이곳, 지구라는 별에는 여러 생명체가 살고 있다.
그리고, 드래곤과 함께 여행을, 모함을 하는 용감한 사람들을
사람들은 "드래곤 테이머"라고 부른다.
-끼익-
"아주머니! 의문의 알 하나 주세요."
여자아이가 문을 열고와서 말했다.
"오늘도 의문의 알이니? 난 보장 못한다. 50000원 이야."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알을 건네며 말하셨다.
여자아이는 알을 받으며, 돈을 건넸다.
"헤헷~ 어쩌면 프로스티가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이제 고대신룡은 승천 시키고 싶어서요. 피스 드래곤이 라도 나오면 키우려구요~"
근데 가게에 들어가려던 한 남자가 그 얘기를 들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남자가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그래. 연기를 하자. 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잖아?'
"총각! 빛나는 의문의 알이 새로 들어왔어. 기다렸지? 이쪽이야."
아주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에게 친절하게 대하였다.
"드... 드... 드........ 드드드드...... 들.... 어 왔.... 나요.......?"
아주머니는 바로 눈치를 채셨다.
"총각, 얘기 들었어?"
"아저씨! 얘기 들으셨어요?"
남자는 솔직하게 말했다.
"그래... 드래곤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