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윤하의 과거편을 올리기 전에 이어서 올라오는것입니다
윤하:(누구지......)
도서관 위층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윤하
윤하:(어.... 유한...? 그리고..... 저기 갈색머리 여자애는 누구지....)
여자애:왜 도서관으로 와?
유한:너 이렇게 빨리 온 이유가 뭐야?
여자애:보자마자 그러기야? 너무한걸
유한:................ 이곳에 돌아온 이유는?
여자애:음..... 말해주기 싫은걸?
유한:교장선생님 허락은
여자애:교장선생님한테 허락받기 싫은걸?
유한:돌아가 그리고 다신 오지마
여자애:.........그래 오늘 마지막으로 온거니까 우진이 만나게 해줘
유한:절대 안되
여자애:네가 안된다면 내가 무슨수를 써서 만날거야
유한:지금 당장 내쫒을수 있어
여자애:그럼 지나가면서 잘지내고 있나 봐도 되겠지?
유한:우진이를 마주쳐서도 안되고 말도 걸면 안되 알았어?이게 내가 해줄수 있는 최대야
여자애:그래 고마워 유한 우진이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다행이지(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유한:난 일이 많아서 이만 간다
여자애:난 오랜만에 학교 구경이나 할게
유한과 여자애가 도서관을 나간다
윤하:.........저 사람이....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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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윤하:(누구였을까...)
누리:윤하야 안녕!
혜성:왔어?
윤하:누리야 혜성아 안녕!.......우진이는...?
누리:우진이? 글쌔..... 혜성이 너 뭐 아는거 있어?
혜성:글쌔~~
누리:뭐야 알면서 안가르쳐주기야? ㅡ3ㅡ
혜성:ㅎㅎ
수업시간~~
드르륵
소리가 들린곳에 시선이 집중된다
선생님:우진군? 이곳엔 무슨일로
윤하:(멍 때리고 있다)
우진:강윤하
윤하:!!!!깜짝!!!!??!? 우진이..?
우진:강윤하를 데려오라는 부름을 받아서요 강윤하 좀 데려가겠습니다
수업시간에 죄송합니다 그럼(윤하의 손목을 잡는다)
윤하:ㅇㅁㅇ..... 읏 아파....아프다고
우진:! 아... 미안 갑자기 놀랐지....
윤하:누가 날 불렀다는거야?
우진:.... 교장선생님
윤하:무슨일이지.......
우진:(아주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윤하:설마 내가 몇일동안 서관으로 가게 된다거나? 그럴리가 없...
우진:....................
윤하:정....말...이야...?
우진:(아무말도 없이 그저 윤하의 손목을 잡고 교장실을 향한다)
교장실 앞
문을 두드리려고 했던 우진의 손이 멈칫한다
윤하:(우진아...) 결심 한듯 문을 두드린다
똑똑
우진:!!!!!
교장:들어와요
윤하:저를 부르셨다고....
교장:네 제가 윤하양을 불렀습니다 갑자기 불러내서 미안해요 우진군도 앉아요
우진:아닙니다
교장:제가 윤하양을 부른이유는..... 윤하양이 서관으로 가고 싶다는 그 얘기에 대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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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죠
윤하: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우진:(꾸벅)
과연 윤하는 어떤 결정을 내린걸까요 9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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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내용으로 돌아와서 글을 쓰는데 기를 썼습니다
내용이 좀 짧은거 같기고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분량이 짧다고 생각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여!
분량 조절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 찾아뵐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