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줄거리 (소녀의 이름은 누리. 누리와 소년은 배틀을 시작하는데...)
"고대신룡! 가라-!"
누리는 고대신룡에게 드래곤 파워를 보냈다.
누리의 고대신룡은 다른 거대신룡들과 달리, 활기차고, 반짝거렸다.
"프로스티! 스킬!!"
소년도 프로스티에게 드래곤 파워를 보냈다.
프로스티는 스킬을 썼다.
"가라, 프로스티-!! 화이트!"
"크릉.... 갸르으으으응!!"
하양색 빛이 고대신룡을 향했다.
엄청난 속도였다.
하지만 누리는 한순간도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았다.
-콰아앙-
'맞았을까, 튕겨냈을까.'
저 멀리서 뭔가 반짝했다.
"고대신룡! 마무리-!"
-콰아아앙-
소년은 깜짝 놀랐다.
스킬을 튕겨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프로스티를.....
"어떻게... 프로스티를..."
"약하지 않다고 했을텐데요. 고대신룡, 들어와."
"... 내 이름은 미르다. 같이 여행하지 않을래?"
누리는 미르의 말에 깜짝 놀랐다.
"... 동생 있으세요? 넷이서 여행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