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들끼리 죽이고-죽이면서...서로를 증오하고 배반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모두 산책에 나갔을 때에 일이였다.
@빙하고룡2@,@익시아2@,@허리케인2@,@크리스탈드래곤3@,@아톤2@: 룰루~! 이번 소풍은 근처에 있는 오색호수로 가자!
우리는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항상 함께 다녔다..물론 그날이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톤2@: 크리스탈 오빠, 오색호수가 이상해. 색을 전혀 바꾸지 않아. 오염된 것 같아.
@크리스탈드래곤2@: 뭐?! 오색호수는 절대로 오염되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허리케인2@: 내가 한번 호수에 들어가 볼게!
-풍덩-
30분 뒤
@익시아2@: 어라..? 허라케인 애가 왜 이리 안 나오지?
그 때였다.
검은 연기와 이상하게 보이는 검은 물질을 뒤집어쓰인 후 허리케인이 물 밖으로 나왔다.
@허리케인2@: 으어어어어......
@익시아2@: 허리케인 오빠.... 정신 차려!!
-퍼엉-
엄청난 흑마법이 허리케인의 몸에서 뿜어져나오더니 빙하고룡을 휘감았다.
@빙하고룡2@: 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
-빙하고룡의 눈이 짙은 보라색으로 변하더니 우리를 마구 공격하기 시작했다. 허리케인은 바싹 말라 죽어 있는 상태였다.-
그때 다르고스 제국 친위대가 왔다.
@배틀드래곤4@: 헉! 그 검은 물체에 손대지 마!! 어서 흩어져!
@익시아2@: 허리케인 오빠..빙하고룡----!!!!!!
@시타엘4@: 전원 돌격-!
그 때 익시아가 다시 돌아왔다.
@익시아2@: 오빠- 살려줄게-!!
그 이후 익시아는 기절했다. 너무 무섭고 징그러우며 끔찍한 생명체가 호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뒤 검은 유령이 함께 나왔다.
@무다3@: 겁쟁이로군.. 다크위저드님, 이 녀석도 처리할까요..?
@사스@: 아니다. 그냥 풀어줘.
@시타엘4@: 크읏..저 둘은 뭐지? 다르고스 제국, 다시 공격!
@무다3@: '쉐도우 사이크론'
-쿠과과과과-
@무다3@: 크크, 뭐야? 겁쟁이로군.
한편 무다는 익시아를 놓아주었고, 익시아는 친구들을 찾아갔다.
@익시아2@: 안되겠어, 애들아. 우리 해산하자! 오빠까지 잃고..소중한 친구까지 잃으면서 모험하기 싫어..
-이렇게 우리는 각자의 길을 떠났다. 그리고 다르고스 제국을 멸망시키고 새로운 제국을 새웠다. 익시아는 윈드 제국, 크리스탈드래곤과 아톤은 스파클링 제국을, 그리고 타락한 검은 빙하고룡은 얼음의 제국을 다스리고 무다는 그림자 제국을 다스렸다...-
*2화부터는 홀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