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깜짝할 사이에 크리스탈 드래곤은 익시아의 궁이 있는 바람의 신전 앞에 있었다.
@크리스탈드래곤4@: 익시아는 직접 나와서 항복하라!
익시아는 궁 안에서 모든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익시아4@: 감히 우리 영토를 내놓으라고 하다니..친구라도 용서하지 않겠노라!
여봐라-루드라 부대를 불러라! 내 직접 싸울것이다!
휘이이이잉-..
@크리스탈드래곤4@: 크크..좋은 말로 할 때 내놓으시지..
@익시아4@: 도데체 하늘의 신전을 내놓으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크리스탈드래곤4@; 우리 스파클링 제국은 위험한 그림자 제국 옆에 붙어있다. 지금이라도 당장 대피해야 돼!
@익시아4@: 흥...거절한다!
@크리스탈드래곤4@: 그럼 어쩔 수 없지..블리자드 부대! 아이시클 빔!
치지지직-
루드라 부대는 어느새 꽁꽁 얼려있었다.
@익시아4@: 이런 젠장!
@크리스탈드래곤4@: 지금이라도 당장 항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익시아4@: 훗, 항복..? 지금이다, 파르셀 부대!
@파르셀4@,@파르셀4@,@파르셀4@: 태풍의 눈!!
얼려있던 루드라 부대가 다시 자유로워졌다.
블리자드 부대는 큰 상처를 입었다.
@크리스탈드래곤4@: 으으..이번엔 정말로 봐주지 않겠다! 내가 직접 나설 것이다!
@익시아4@: 훗..그럼 나도..!
@크리스탈드래곤4@: 각오해라,익시아!! 자이언트 크리스탈!!
@익시아4@: 데스 토네이도!!
펑-!
@크리스탈드래곤4@: 제법이군. 많이 늘었어.
@익시아4@: 너도 만만치 않은데..?
갑자기 크리스탈드래곤이 손짓을 하였다.
블리자드 부대와 숨어 있던 포세이돈 부대가 동시에 공격하기 시작했다!
@블리자드4@,@블리자드4@,@블리자드4@,@포세이돈4@,@포세이돈4@,@포세이돈4@: 하이퍼 빔!
@익시아4@: !!!!!!!
@크리스탈드래곤4@: 크크..모조리 파괴하라...
순식간의 블리자드 부대와 포세이돈 부대가 하늘의 신전을 장악했다.
@익시아4@: 젠장..
@크리스탈드래곤4@: 마음껏 공격해라,익시아!!
@익시아4@: 모두 후퇴..!!!!
@크리스탈드래곤4@: 진작에 그럴 것이지..
익시아와 군사들은 하늘의 신전을 멀리 떠나 바람의 신전에 있는 궁으로 다시 돌아왔다.
@루드라4@: 마마..억울하옵니다!
@익시아4@: 우리 윈드 제국의 상징인 하늘의 신전이 적의 손에 들어가다니..
@루드라4@: 복수해야합니다!
@익시아4@: 그렇지..지금 당장 자연의 제국과 동맹을 맺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