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 자네 이 이야기에 대해서 들었나?"
"그래, 그건 왜?"
"소문이 파다하더라고. 내가 어떤 애들한테서 들었는데, 뒷산에 전설의 요괴가 있다고 하더라고?"
"드래곤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데, 요괴까지? 그렇긴 하지. 이 마을에는 G스컬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 아마 지금 봉인되었을꺼야."
"그 깡패 테이머랑 말이야. 아니, 깡패 테이머가 봉인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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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드디어 부활이군. 이제 엘피스를 무력으로 점령하라!"
G스컬의 군대는 너무 강력했다. 신비로운 몬스터들은 드래곤들을 봉인하기 시작했다. 빛의 진영은 이 것을 알아챘으나, 너무 늦었다.
유타칸 반도의 과반이 점령당했다. 이 때, 유타칸 1등하는 테이머인 누리가 나타났다.
"꼬맹이들 비켜서라! 깡패 누리 나가신다!"
"흐흐흐... 그 작은 꼬맹이가 뭐를 하겠는가."
"뭐라고? 다시 한 번 더 말해봐."
"너보고 작은 꼬..."
그리고 드디어 하늘 밖으로 날아가서 별이 되었다. 하지만 몬스터들은 너무 많았다. 다크닉스는 화력이 어마무시했는데, 이에게 작은 약점이 있었으나, 빛과 물이다. 빛을 보면 연기처럼 봉인되어 버리고, 물을 만나면 돌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빛의 드래곤, 고대신룡은 이미 패하고 말았다.
"좋아 즈믄... 가보자!"
"알겠어 누리. 안되겠다, 슈퍼슈퍼 헤딩!(상대방을 명치로 때린다.)"
다크닉스는 너무 느렸다. 결국 헤딩을 맞고, 누리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라온이 와서 물 드래곤을 불러 다크닉스는 굳어 버렸다.
이 때, 사대신룡은 모두 다크닉스를 봉인했다.
다크닉스가 봉인당하자, 몬스터들은 도망가기 시작했다.
"흐흐흐... 불의 주먹, 맛을 봐야 도망가겠나?"
"어... 어... 으악!"
"불의 봉인- 화염봉인! 발동(드빌에도 스펠 카드가 있다. 이 세계는 드래곤도 존재하고 몬스터도 존재하니까...마법도 존재하겠죠?)"
결국 G스컬은 밤의 신전에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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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요괴 이야기는 없었던 것을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이야기가 이상하긴 했어."
"그런데... 그 소문 이름이 뭐야?"
"신묘령. 무덤이 고개같이 있다고."
고대주니어는 그 집 위에서 듣고 있었다.
"신묘령? 잠깐. 그 산 혹시 우리 집?"
"집사, 이 집 위치가 어디인지..."
"왜 그러시죠? 유타칸 왕국, 정경시 정인구 수구마을 신묘령 8-1"
"요괴가 쳐 들어올 지도 몰라. 두 주민이 뭐라고 했는데, 신묘령에 요괴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집사가 웃기 시작하였다.
"어제는 괴도이야기, 오늘은 요괴? 참 이상하네요?"
"너 해고당하고 싶니? 몰론이지? 맞을 거야?"
"절대로 아니죠."
지온은 신묘령에 다녀오기로 했다. 주민들에게 요괴에 대한 소식을 듣기로 했는데, 신묘령의 요괴가 어두운 색이라서 잘 보이지 않고, 9시부터 5시까지 나오는 것을 알아차렸다. 집사와 같이 다니기로 하였다.
"잠깐, 저기 누군가가 있어."
스슥...스슥...스스슥
"누구냐?"
"깜짝 놀랬냐? 지온"
기환이였다. 닌자드래곤이랑 어쨰서 모습이 비슷하다 했더니.
"어휴 살았네. 요괴인줄 알았잖아?"
"나도 지금 여기서 염탐 중이잖아. 어제 8시 부터 기다렸다고.그리고 여기서 요괴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려고?"
"몰론이지."
기환이가 손짓하였다.
닌자드래곤은 땅굴을 소개했다. 땅굴 안은 따뜻했다. 여기서는 라디오가 없어서 심심했지만, 화로가 있어서 먹을 거리가 있었다.
너무 많아가주고 먹을 수가 없었다. 그때, 갑자기 카메라에서 무언가가 잡혔다. 사슴에 목에 카메라를 매달고 여기에 가많이 있으라고 하였다.
그때, 갈색 물체가 나타났다. 갈색 물체는 이동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저택 위를 달리고 있었다. 지온은 잠에 빠졌다. 그런데, 그 것은 전설의 요괴였다.
"이때다."
갈색 요괴를 잡기 위해 기환이는 어둠의 마력으로 봉인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봉인을 하였더니, 이 것은 천년순록이였다. 천 년을 살고 죽는데 천 년에 한 번 나타난다는 전설의 순록이였다. 이 요괴는 너무나 신비했다. 하지만, 다룰 때 조심해야 한다. 안 그러면 세뇌당할 수 있다.
그리고 지온은 보자기로 케이지를 덮었다.
그 이후로 이상한 요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지온이 소유하고 있는 전설의 동물이 2마리가 되었다. 하지만 순록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어려웠다.
따라서 지온이는 가끔마다 자유를 주기로 하였다. 따라서, 이 요괴 해프닝은 끝났다.
"어휴. 곧있으면 개학이네...ㅜ.ㅜ"
"하루만 더 방학이였으면 소원이 없다...ㅜ.ㅜ"
"내일은 태풍이 지상으로 상륙하겠는데요. 초속 53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입니다. 현재 유타칸 반도의 최남단, 경라수도의 날씨는 어떤가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많이 불고 있어서 초속 11m 입니다.여기는 태풍 예비 특보가 발령되었는데, 내일이면 경라수도와 진사열도로 상륙하는데, 유타칸 전 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 중입니다."
"긴급 속보입니다. 이번에는 3일동안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만세! 만세! 후우우!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