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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뽐 수호대 5- 7월 항쟁의 장 -1-

5 이의섭
  • 조회수580
  • 작성일2016.07.09

​뉴스속보입니다.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갑부였던 이의섭이 소뽐을 매입했습니다. 소뽐을 완벽히 매입하지 않았지만, 약 1억 4000만 루블을 들여서 구매하는 것에 성공했고, 이를 들은 주식 회사는 글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환율이 0.05 급등하였으나 아직도 0.75입니다.

 

 나는 TV를 껐다. 비대위에서 소뽐을 샀지만, 그래도 환율은 급등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갔다.

 도로에는 고요, 아니 침묵이 남돌고 있었고, 바람만 불고 있었다.

  나는 하늘에 손을 폈다.

 나의 손에게는 괴이한 느낌이 있었다.

 어딘가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느낌을 듣고 가 보았다.

 그리고 소원종이 1장과 같이...

 소원을 적어서, '내가 가는 곳에는 아무런 위험한 일이 없기를...'

 이라고 하였다.

 기적의 빛이 일어났다.

 그 곳에는 평화로운 사람들이 빨래를 널고 있었고, 침묵이 아니라 웃음소리가 들렸지만, 근처 좀비가 있었다.

 "위... 위험해!"

 나는 당장 마을회관으로 뛰었다.

 얼마나 뛰었을까, 5분 내로 마을회관으로 왔다.

 "무슨일인가 주민?"

 "확성기를 빌려주세요."

 "그야 당연하지."
 한편, 흑백이와  여섯 데르사는 이 일을 모르고 있었다. 

 시간이 멈췄다.

  바이러스가 든 통이 내 쪽으로 왔다.

 "으악! 유도탄인가?"

 '그래, 나의 시야를 정조준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지...' 

 유도탄을 정조준하고 허공에서 받아쳤다.

 그 유도탄은 폭발하지 않았고, 마을 이장님이 왔다.

 "자네... 무슨일인가?"

 "확성기를 사용하는 권한을 주세요."

 "비상사태입니다."

 "그리고, 직원여러분들. 여기를 봉쇄해 주세요."
 나는 하운드에 섰다.

 "음음... 소뽐 여러분, 이의섭입니다!"

 근처 마을에서 환호성이 들린다. 나는 계속 말을 하였다.

 "좀비바이러스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즉시 집을 막아 주시고, 비상시에는 비대위 본부로 오십시오."

 "그리고, 7월 8일 오후 7시, 집회를 열 것입니다. 여러분 참여 부탁드립니다!'"

 환호성이 들리고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었다.

 (chapter 1-3 7월의 불타는 여름)

 "비대위여러분, 비상소집입니다."

 "...왠일..."

 "지금 오후 7시에 반테러 집회가 열립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많은 이들이 참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을 떠났다.

 많은 이들이 모였다. 소뽐 독립기념관은 얼마 안돼 천막 집과 여러 곳으로 가득 찼다. 족히 800명은 되어 보였다.

 나는 비대위가 준비해준 차 대신 여러 무리와 함께 도시를 걸었다.

 시간이 또 멈추었다. 이번에는 미사일이였다.

 "주민여러분, 위를 보십시오."

 "폭탄이다!"
 일제히 주민은 버스에 탔다.

 버스는 여섯 데르사가 운전하고 있었다.

 "버스로 이동하도록 하죠"

 "바깥은 너무 위험합니다. 안에서 계시죠."

 몇분을 달렸을까.

 집회장에 왔다. 사람이 너무 많아 내가 짓밟힐 운명이였다.

 우리 비대위와 다른 대책 무리들이 연설을 했다.

 "음음... 이의섭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모였습니까?"

 "바로 소뽐을 지키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우리 마을에 인기 BJ가 모였다.

 "우리가 무료로 전국에 방송하죠."

 여러분, 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투쟁을 멈추지 마십시오, 우리의 영혼과 얼이 담긴 소뽐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때, 경찰이 들이닥쳤다. 순식간에 천막 건물이 무너지고 황폐해졌다.

 도시 한복판에 큰 불길이 들이닥쳤다.

 "았! 저기 불타는 곳에 시민이 있다."

 "어머, 어떡해."

 어떤 사람은 그 현장을 못 보고 있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물 양동이!"

 그래. 용용 문이였다.

 용용 문이는 내가 볼때, 그리 계획적이지 않고 충동적이였어.

 하지만, 이 일에 망설임 없이 그냥 들어갔지.

 그렇지만, 그 곳에는 LPG 가스가 있었어.

 잘못하다간 구이가 되어 버릴 지도 모르지.

 그래. LPG 가스는 극적으로 용용 문이와 불에 빠진 사람이 나오고 1분 뒤 요란한 소리를 내며 폭발했지.

 용용 문이와 그 사람은 작은 화상밖에 걸리지 않았어. 

 지나가던 의학 박사가.

 "흐음... 전치 3주정도 되겠군요."
 "여기로 오세요. 제가 치료해 드릴게요."
 이 영웅적인 장면은 전세계로 송출되었어. 인터넷 상에서 시위하는 사람은 6800명. 진짜 시위하고 있는 사람은 1020명. 작은 규모지만, 마음만은 어느 독립운동 맏먹지.

 시간이 멈췄어.

 좀비들이 마을에 왔어.

 여러 사람들은 도망갔지.

 하지만, 몇백명의 사람들은 싸웠어.

 그래. 나는 치열하게 이 것을 준비했어. 경찰 중에서 뇌물을 받아서 좀비를 같이 잡기로 하였다.

 좀비는 사람일 지도 모르니까, 같이 묶어야 한다고.

 그런데, 기름이 쏟아졌어. 디젤유가 옷에 묻었지. 인형에도 묻었고

 좀비는 녹아 없어졌어. 하지만, 이 것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어. 나만 봤지.

 사람들은 믿게 하는 것은 힘들어. 유명한 사상가가 아닌 이상.

 그런데, 나도 유명했어. 그런데 나는 잡혀갔지.

 "당신을 체포합니다."

 "나는 죄가 없네."

 "불법시위제 있잖습니까?"

 "아닐세. 이 시위는 내가 선동했지만, 이 것은 의로운 일이라네."

 나는 차에 끌려갔다.

 경찰차에 수제 폭탄을 던지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비비탄 총으로 창문을 저격했기도 했어. 하지만 나는 손짓으로

 "쏘지 마세요"

 라고 했다.

 길에는 아직도 불이 있었어. 경찰차가 와서 비대위, 그리고 시위 선동자들을 모조리 체포했어.

 체포된 사람들은 37명. 무죄로 풀려난 사람은 21명이였지.

 나는 비대위를 만들어 선동한 죄도 있었어. 곧 있으면 법원에서 심판을 받을거야. 그런데 문제가 있어. 시위하는 것이 종결되지 않았는데?! 언제까지?!

 나를 만나러 온 이들은 많았다.

 시위 선동자, 나그네 등 백명은 넘어 보였지.

 나는 유치장 바닥에 앉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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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7월 9일이지.

 흑백이, 원민형제도 다시 법원에 사람을 모이게 했지.

 "부패한 정권을 없애고 새 국가를 세웁시다"

 "와!"

 법원에 쳐들어간 5000명은 법원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회의장에 들어갔지. 총을 든 사람은 너무 많았어. 일제히 총격을 가했지. 많은 이들이 쓰러졌어. 그런데 어떤 학생이

 "만세! 만세! 왜 운영자는 아무것도 모르나!'

 를 외치며 단위부대로 투입되었어. 

 그 집은 부자인 것 같아. 헬기를 타고 창문을 부순 특공부대는 접전을 벌였어. 나는 그때 그 장면을 봤지.

 시간이 멈추었어.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서 많은 이들이 감염되었어. 그런데 기름으로 녹여버릴 수 없잖아? 동지인데, 그러면 풀려날 때, 비대위에서 연구를 해야 돼. 그런데 어떻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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