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만을 기다렸던 그날」제 1장 [오랫동안 곁에 있는다고 해도 평생 있을 수는..]
제니야루
「오기만을 기다렸던 그날」제 1장 [오랫동안 곁에 있는다고 해도 평생 있을 수는..]
"너 생각 없어?"
"뭐..? 하..하지만 난 너무나도 어리다구"
"뭐! 어린 테이머도 많으니까~ 한번 해보는게?"
"난.. 빛의 아버지를 다룰 생각이 없어"
"헐 너 빛의 아버지의 제안을 거절하는거야?"
"어..음..그게 아니라"
"그럼 뭐야~ 다른 사람들은 나 키운다고 달려드는데!"
"으..난 너에게 상처 줄 수는 없어"
"데체 왜?"
".. 아무리 오랫동안 곁에 있는다고 해도 평생 있을 수는 없어"
".. 너 따라와봐"
"응."
저벅 저벅 저벅... 끼이익- 번쩍!
"?!!"
"음. 어때? 내 테이머를 만나면 주려고 힘들게 모은건데?"
"허어억..다이아..황금다이아..우와아..의문의알이랑.. 음식이랑..(생략) "
"어때? 이제 날 키울 맘이 있는거야??"
"그..그게"
"응, 응!(초롱초롱)"
"미안.. 안되겠어"
"에에..↑↑데! 체! 뭐가필요한건데!! 허억..허억"
"하아.. 미안해 나도... 널 키우고 싶어. 하지만 난 너한테 부족해"
"아냐! 안부족해! 제발? 응? 내.. 내 테이머 돼줘"
"하아...."
"아! 그럼 나 따라와봐"
'ㄸ...또?' "응."
"너... 너 내 동굴 주소 써줄게. "
"동굴이 주소도 있어????"
"당연하지 일단.... …"
"아.. 알겠어 마음이 바뀌면 찾아갈게.."
"으응!!"
다음날..
똑똑똑똑..
벌떡! 헉헉헉헉
"누.. 누구세요?? 강 현??"
끼익-
" 저 택배에요."
"응..? 뭐 안시켰는데..쨋든.. 감사해요"
끼익- 턱! 삐로롱~ 털썩 찌이익 찌익
"..?"
「나 강 현이야. 너 괜찮아? 혹시 몰라서 치료제 넣었어」
씨익.. "ㅎㅎ.. 녀석.. 착하다." (오글도글)
스윽... 털썩. 슥슥슥
「안녕? 현이야 나 고대신룡이야 내 테이머가 돼줘. 만약 마음 있으면 우리 동굴로」
"하아... 현이야... 제발.."
스윽 터억..
턱! 똑똑~
"어? 누구세요? 현이 일리는 없는.."
끼이익-
"고대신룡! 나 왔어!!"
"현...현아! 흐엉엉엉 ㅜㅠ"
"..ㅎㅎ 고대..신룡.."
"일로와.. 앉아서 얘기하자.."
"응"
뚜벅..뚜벅 털썩!!
"현이야.. 마음 있어?"
"응, 그래서 왔잖아"
"정...말??헤..헤헤 그.. 그럼 내가 팔찌 줄게. 손목 줘봐"
스윽- 탈깍!
"우정의 팔찌! 꼭 끼고 다녀! 너 이제 내 테이머야! 맨날 우리 동굴로 와!"
"으..응! 그럼 난 갈게!"
끼이익~
"안녕~ 고대신룡!"
"응! 잘가 현!"
끼이익~ 탁! 삐로롱~
"흐..더워... 끄아아!"
'그나저나.. 너무 좋아..'
작가의 말
큼큼 분량을 챙길만큼 챙기려다 너무 조금 가져왔네여...흐엌..ㅠㅠ
죄송해요 ㅠ 일단 2화는 내일이나 낼모레 올라온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