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이야기 6화
아티스트용
no.6 메두사의 숲
-자,이제 이 숲만 건너면 돼!곧장 스코나 지역으로 가는거야.-
티에르가 말하였다.
-근데....가끔씩 메두사가 나온다는데 괜찮을까요?-
시렌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 일행은 숲을 걷다 안개가 끼여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
-으으....몇십 미터만 가면 스코나 대륙인데...-
-안개가 사라지면 바로 가는거야.그리고 카엘!먹을 것 좀 꺼ㄴ .....?!-
-카엘!-
-카엘!대답해요!!-
-카엘이 없어졌어요!-
우리는 카엘을 불러댔지만 아무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어떡하죠...티에르,시렌....?-
-티에르....?-
-티에르!시렌!대답해요!-
[아뿔싸....나도 혼자가 됐군.]
(내가 있잖아!)
가오론이 말하였다.
-맞아.가오론은 나랑 있구나 ...-
※ { }표시는 몬스터 소리입니다
{스스스ㅡ)
어디선가 뱀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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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티에르와 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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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대답해!!!-
-어떡하지.미르도 사라진 것 같아요...-
{스스스스ㅡ}
뱀 소리가 들리자 둘은 흠칫했다.
-설마....아니겠죠...?-
-침착해 시렌.드래곤으로 뱀이든 메두사든 무찔러버리자.-
티에르와 시렌은 각자 전투준비를 하였다.
-푸르푸르!어둠의 눈보라!-
-아론!워터 에로우!-
쿠콰쾅-!
몇 초 안되어 자욱한 안개속에서 푸른 불빛이 반짝였다.
-시렌!보면 안돼!-
-....................-
이미 시렌은 돌이 되어 굳어있었다.
-제길!카엘도 이렇게 당했을거야.미르는 어떻게 된거야.....-
티에르는 다시 마음을 잡고 공격을 시도했다.
-아론!폭포가르기!!-
푸슝ㅡ
이번엔 거대한 꼬리가 티에르에게 다가왔다.
그 거대한 꼬리는 아론과 티에르를 꽁꽁 감고 안개속에서 푸른 빛을 쐈다.
-으으으.....이러면 안되는ㄷ.........-
티에르와 아론도 돌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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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미르와 가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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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론...너도 방금 뱀 소리하고 폭파 소리 들었지...?-
(무서웡.....ㅠㅠ)
가오론이 울먹였다.
-아직 해치는 해친가봐...-
그러고 있던 찰나.
{스스슥~}
{불쑥!}
-(으악!!!.........이 아니라 푸르푸르...?)-
(그래.나야....하하....왜들 놀라고 그러셔.)
푸르푸르는 다시 진지한 분위기로 말하였다.
(큰일났어 지금!메두사가 시렌과 티에르,아론을 돌로 만들었어.나는 겨우 도망쳐 나왔고..이제 어떡해?)
-무슨 방법이 있을거야.....옛날 이야기에서 보면 메두사에게 물린 사람한테 꼬리의 독을 뿌리면 석화가 풀린다는 얘길 들었어.-
{스스스ㅡ}
-안되겠다.가오론.공격이야!............-
(뭔 공격?)
가오론은 한심한듯이 물어봤다.
-그러고보니 가오론한테 무슨 스킬이 있는 지 모르네...-
(실은 나도 몰라...)
(진짜 둘다!나라도 싸운다!어둠의 눈보라!)
또다시 거대한 꼬리가 나타나 나와 푸르푸르를 감쌌고.푸른 불빛이 나타났다.
[이렇게 끝날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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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론의 과거회상
-가오론!살려줘!으윽......-
(아아.....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 당시 나는 너무 약했고.G스컬에게 당하는 내 테이머에게 도와줄 수 있는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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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인도 잃어버릴 수 없어....그러니까 제발......!)
갑자기 거대한 날개가 나의 눈을 가려주었다.
-설마.....가오론.......?-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아티스트용입니다.오랜만에 분량이 좀 있었네요...ㅎㅎ
헌데 갓 태어난 가오론을 발견한 건 미르였는데 또 다른 테이머가 있었다니!가오론의 자세한 과거는 좀 나중에 밝혀집니다.
그럼 모두 나중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