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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이야기 6화

27 아티스트용
  • 조회수404
  • 작성일2016.08.11

no.6 메두사의 숲



-자,이제 이 숲만 건너면 돼!곧장 스코나 지역으로 가는거야.-

티에르가 말하였다.


-근데....가끔씩 메두사가 나온다는데 괜찮을까요?-

시렌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 일행은 숲을 걷다 안개가 끼여 잠시 쉬기로 결정했다.


-으으....몇십 미터만 가면 스코나 대륙인데...-


-안개가 사라지면 바로 가는거야.그리고 카엘!먹을 것 좀 꺼ㄴ .....?!-


-카엘!-



-카엘!대답해요!!-



-카엘이 없어졌어요!-


우리는 카엘을 불러댔지만 아무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어떡하죠...티에르,시렌....?-


-티에르....?-


-티에르!시렌!대답해요!-


[아뿔싸....나도 혼자가 됐군.]


(내가 있잖아!)


가오론이 말하였다.




-맞아.가오론은 나랑 있구나 ...-




※ { }표시는 몬스터 소리입니다

{스스스ㅡ)

어디선가 뱀 소리가 들려왔다.




------------------------------
한편,티에르와 시렌.
------------------------------

-미르!대답해!!!-


-어떡하지.미르도 사라진 것 같아요...-


{스스스스ㅡ}


뱀 소리가 들리자 둘은 흠칫했다.


-설마....아니겠죠...?-


-침착해 시렌.드래곤으로 뱀이든 메두사든 무찔러버리자.-


티에르와 시렌은 각자 전투준비를 하였다.


-푸르푸르!어둠의 눈보라!-


-아론!워터 에로우!-


쿠콰쾅-!


몇 초 안되어 자욱한 안개속에서 푸른 불빛이 반짝였다.


-시렌!보면 안돼!-


-....................-


이미 시렌은 돌이 되어 굳어있었다.


-제길!카엘도 이렇게 당했을거야.미르는 어떻게 된거야.....-


티에르는 다시 마음을 잡고 공격을 시도했다.


-아론!폭포가르기!!-


푸슝ㅡ



이번엔 거대한 꼬리가 티에르에게 다가왔다.


그 거대한 꼬리는 아론과 티에르를 꽁꽁 감고 안개속에서 푸른 빛을 쐈다.


-으으으.....이러면 안되는ㄷ.........-


티에르와 아론도 돌이 되어버렸다.



-----------------------------
다시,미르와 가오론.
-----------------------------

-가오론...너도 방금 뱀 소리하고 폭파 소리 들었지...?-



(무서웡.....ㅠㅠ)


가오론이 울먹였다.


-아직 해치는 해친가봐...-


그러고 있던 찰나.


{스스슥~}


{불쑥!}




-(으악!!!.........이 아니라 푸르푸르...?)-


(그래.나야....하하....왜들 놀라고 그러셔.)


푸르푸르는 다시 진지한 분위기로 말하였다.


(큰일났어 지금!메두사가 시렌과 티에르,아론을 돌로 만들었어.나는 겨우 도망쳐 나왔고..이제 어떡해?)



-무슨 방법이 있을거야.....옛날 이야기에서 보면 메두사에게 물린 사람한테 꼬리의 독을 뿌리면 석화가 풀린다는 얘길 들었어.-


{스스스ㅡ}


-안되겠다.가오론.공격이야!............-



(뭔 공격?)


가오론은 한심한듯이 물어봤다.


-그러고보니 가오론한테 무슨 스킬이 있는 지 모르네...-

(실은 나도 몰라...)




(진짜 둘다!나라도 싸운다!어둠의 눈보라!)


또다시 거대한 꼬리가 나타나 나와 푸르푸르를 감쌌고.푸른 불빛이 나타났다.

[이렇게 끝날 순 없어...]


(......!!)


----------------------------
가오론의 과거회상



-가오론!살려줘!으윽......-



(아아.....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 당시 나는 너무 약했고.G스컬에게 당하는 내 테이머에게 도와줄 수 있는게 없었다.



----------------------


(이 주인도 잃어버릴 수 없어....그러니까 제발......!)



갑자기 거대한 날개가 나의 눈을 가려주었다.



-설마.....가오론.......?-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아티스트용입니다.오랜만에 분량이 좀 있었네요...ㅎㅎ

헌데 갓 태어난 가오론을 발견한 건 미르였는데 또 다른 테이머가 있었다니!가오론의 자세한 과거는 좀 나중에 밝혀집니다.

그럼 모두 나중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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