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현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 특별판 한번 써봅니다.

지금은 다크닉스의 노예

하지만 지난 과거는?

안녕? 나는 크레센트야.

다크닉스님의 노예지.

난 과거가 있었다고 시현~~한테 들었어.

이 이야기를 들려줄게.

난 형제들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어.

근데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

유타칸 반도의 빛이 사라지고 엄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그 때 빛과 어둠의 전쟁이 일어났단다.

난 그땐 해치였는데, 형들이 나만 버리고 저기 멀리 다른나라로 피난 갔어.

난 그때 다크닉스의 제물로 끌려갔어.

감옥에 갇혀 제물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어.

근데 어느날 갑자기 다크닉스가 제물들의 무술경기를 보고 싶다는 거야.

제물이 될 생각에 서로 의지하고 있었는데 싸우라니!

다크닉스는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해 싸움도 보고 반란도 막으려는 거야.

그래도 거역할 수가 없었지.

제물들 중에 가장 힘이 쎘던 내가 승자가 됬지.

다크닉스는 나의 무술실력이 뛰어난 걸 보고 반란을 일으킬 까봐

기억을 다 삭제시킨 뒤에 명령을 따르는 명령 프로그램을 뇌파에 주입시켰단다.

끝

재밌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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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으로 하셔도 되시고요.

*드빌에 있는 드래곤들 중 나왔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달아주세요.

*랜덤 5분이요.

자작룡 있는 사람 댓글로 좀 달아주세요.
좀 무서운 아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