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건물 탈출 2- 공포의 눈동자

5 이의섭
  • 조회수499
  • 작성일2016.08.21

​코웩스 빌딩이 838호에 부딫힌 20분 후, 건물이 반이나 붕괴되었다. 전선은 끊켜서 스파크가 나고 있다.

 선반에서 상자가 쏟아졌다.

 상자에서 불이 붙었다. 그리고 자재도 붕괴되었다.

"어 이런, 우리도 갇혔잖아!"

"앗 뜨거, 조심해야겠어. 불이 너무 크게 번졌어."
"그런데 한명이 부족한 것 같다?!"
"잠깐, 고대신룡, 빙하고룡... 패트드래곤이 없잖아?"

...(고대신룡 회상중)...

달리기는 전교 꼴찌. 100m를 50초에 간다.

하지만 코웩스 건물은 복도 길이가 90m. 그러면 당연히 불이 더 커질거야. 위험해!

"좋아, 그러면 방법이 있어."
"뭔데?"
 바람이 느껴져. 소화기를 투척하는거야.

"뭐?"
"파편이 꽂힐 수 있잖아?"
"아니야. 압력때문에 공기만 열고 던지면 돼!"
던졌고, 결국 불은 일부 꺼졌다.

그런데, 남은 가스통의 불이 폭발하는 바람에 결국 패트드래곤을 잃고 말았다.

"도와주세요 아저씨!"
"왜?"

23층에, 드래곤이 있어요!"

"뭐? 진작에 알리지 그래!"
'크으으... 먼저가'

어, 무슨 텔레파시가 느껴져. 알 수 없는 공간에 온 것 같아.

나는 불이 퍼지는 것을 모르고 앞에 이상한 것을 보였다.

"혹시... 엘리시움?"
야! 일어나!

"정신 차려!"

정신을 못차리고 실신해서 하늘의 경계를 본 것 같아. 

어디서 어떤 이의 혼이 보여.

많은 이의 혼이 보여. 내가 여태까지 잃었던 것을 본 것 같아.

패트드래곤의 영이 보인다...?

​...?

그래. 우리는 운명을 가야 해. 

미안하지만, 패트드래곤은 이미 운명이 좋지 않아.

슬퍼도 전진하는거야.

계속. 가라고. 패트드래곤의 영의 손짓이 보인다.

나는 빙하고룡에게 물어보았다.

"나는 너의 영이 보이고 있어."
"말도 안돼, 너 혹시..."
"그래, 너의 운명은 곧 위험할 테야."

"속는 셈 치고 속아줄게."

무섭다. 위층은 비행기의 파편이 있다.

비행기가 날아온다. 그런데 비행기가 이상한 곳으로 오고 있다.

"혹시, 우리 쪽일 수도 있어."

"잠깐, 너무 불길해. 우리의 영들이 위험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근처에 비행기가 오고있다.

지금은 21시 39분 59초. 충돌한지 32분 남았다.

"빨리 계단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을거야."

"계단은 너무 위험해. 지금은 시야가 겨우 5m라고.

이거면 돼.

바로 작대기 하나.

작대기로 계단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면서 걷는다.

여기에 불이 붙지 않았으면 그거야말로 기적이다.

하지만, 드래곤은 기적의 종합체이다.

"영이 보여. 미래는 20층 계단이 불더미야. 20층을 조심해."

"그리고 최대한 신중하게 걸어다녀. 왜냐하면 전체가 잿더미가 될지도 몰라."

다시 시간이 지나갔다.

지금은 한밤중. 나는 그 한밤중이 몇 년동안 느껴졌다.

"았! 20층이 진짜 불더미야!"

"으앗! 그러면 설마..."

"좋은 생각이 있어."

"뭔데."

갑자기 빙하고룡의 눈이 번뜩였다.

"나무 판데기를 가져와"

"그리고 나 빙하고룡은 판데기를 얼릴테니까,"
판데기를 얼리고 불 속에 떨어뜨리니 얼음으로 물이 녹아 불이 연신 꺼지고 수증기가 나왔다.

"빨리 피해야 해. 안그러면 스파크가 생길 수 있어."

드디어 17층이다. 17층은 물이 많은 목욕탕이였다.

"목욕탕에 사람이 많아!"

"아..."

그런데, 이 건물 곧 있으면 붕괴할 것 같은데. 건물에 금이 있어.

"여러분 피하십시오. 곧 있으면 건물이 붕괴할 것 같습니다."

자, 17층을 내려가는데 조를 만들고 내려가세요. 천천히 안전하게 내려가십시오.

일단 빙하고룡이 길을 얼리고

고대신룡이 사람을 유도하고, 그리고 피닉스는 불에 데이지 않으므로 뒤에서 불이 오고 있으면 불이야를 외쳐. 사람이 남아 있으면 사람살려!를 외치면 돼.

일단 사람 수는 무려 1800명. B동과 C동을 함치면 무려 3000명은 넘는다.

일단 조를 만들어서 10명씩 한 번에 3조씩 움직인다.

그래서 제 1조가 도착하면 17층에 있는 51조에서 53조가 출발,

53조가 도착하면 104조-106조 가 출발, 106조가 도착하면 169조와 나머지 조들이 모두 출발한다.

그럴 경우에는 드래곤들이 유도를 하도록.

윈드 드래곤은 하늘에서 표시하도록.

시작하였고, 사람은 급해서 한꺼번에 4조씩 움직이려고 하고, 빙하고룡은 날뛰었다.

 이 행렬은 3시까지 계속되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남아있다. 120조! 120조! 들리나?

"우리는 현재 코웩스 13층에 고립되었다. 지원 요청한다!"

아무도 올라갈 엄두는 내지 않았다. 그리고 소방헬기가 6시간 만에 도착했다. 이거 어쩌지...?



댓글4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