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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밀실탈출 프롤로그

7 은하철도999
  • 조회수567
  • 작성일2016.08.26
요즘 소뽐에서 별 볼일 없는 은하999입니다.... 많이 더우시죠? 전........하와이에 있습니다........(청.천.벽.력.)엄청 더워서 4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막 그래요.......아무튼!귀차니즘의 한계를 이기고 한번 시리즈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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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댕-
학교 종소리가 정겹게 울려퍼졌다.

"야......오늘은 유난히 더 더운걸........PC방 가야겠다.그나저나 돈이.....?" 

매정하게도 돈이 하나도 없었다. 

"아나.........그냥 집에서 쉬자. 뒷골목으로 가면 시원해지겠지." 또한 뒷골목 쪽에 지름길이 있어서 집에 빨리 도착할 것이다.

10분 후(난 이런 게 싫지만)

"학교 다녀왔습니다."

"그래,떡볶이 만들었으니까 먹고. 수학 문제집 줄까?" 엄마가 물었다. 

"엄마도 참......온도가 30도까지 솟구쳐 오르는데, 떡볶이가 웬 말이에요? 팥빙수나 주세요." 내가 의자에 걸터앉으며 말했다.

"그럴 거면 동네 몇 바퀴 돌고 와. 팥빙수 만들어 줄 테니까."

.....그리하여 내가 동네를 돌아다니게 됐다.

"어? 저건...뭐....?" 
돌아다니던 중, 번쩍거리는 시계를 발견했다. 

"어디보자........화이트....타이거....?" 시계에 쓰여있는 글자를 읽었다. 그러자 시계가 내 손목에 채워졌다.

"음, 이렇게 멋진 시계를 왜 버렸을까?" 아무래도 약간 사이코(?)기질이 있는 사람이겠지.

"근데........왜 여기 0이 있는 거지?" 내가 12가 있어야 할 자리에 0이 있는 것을 보고 눌렀다.

그 순간,거대한 포털이 나의 앞에 나타나더니,블랙홀처럼 나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내 시계는 시계바늘을 정신없이 움직인 다음,12:00이라는 시간에서 멈췄다. 푸른 빛이 날 휘감고, 내 눈을 억지로 감기게 했다. 나의 형체는 사라지고, '60'이라는 숫자가 내 앞에 나타나고, 나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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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최대 10명까지 받습니다! 신청 방법은
이름/성별/'60'의 세계로 오게 된 이유/소환수(ex.golden pheonix)/자기 능력/소환수 능력/특기/성격/선,악 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전 너무 더워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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