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수호자_2:Death
[P.F]아이마의킹
"자 스카치, 엄마가 갔으니 우릴 울타리 밖으로 넘겨 줘."
제타가 말했다.
"글쎄, 공짜를 바라는건 아니겠지."
스카치가 말했다.
(파지직)
"아얏!"
스카치가 짧게 비명을 질렀다.
"말이 안통하면 힘으로.빨리 넘겨."
네플이 말했다.
"참...나...알겠다.알겄어"
스카치가 크라운,제타,네플을 담 너머로 날린다.
~3분 후~
"자, 뭐하고 놀까?"
크라운이 물었다.
"PC방 가야지"
네플이 말했다.
"아니, 오늘은 뭔가 색다른게 필요해.앗!"
제타가 말하다가 앞의 물체와 부딫힌다.
"저...게 뭐지?"
스카치가 더듬거렸다.
"나는 오버로드다. '죽음'의 지배자. 영원한 '사악'."
그 물체가 쉿소리로 말했다.
"너희는 날 찾아낸 첫번째 희ㅅ...아니, 영광이다. 원하는것을 주겠다."
"아직 우리의 힘은 미약하다! 우리의 힘을 키워 줘라!"
네플이 소리질렀다.
"좋다...네플은 번개의 힘을 '다스릴' 수 있게 해 주고, 크라운은 나와 똑같은 암흑의 힘을 주겠다.그리고..."
오버로드가 말을 잠시 끊었다.
"스카치는 바람의 힘으로 1초에 3천억 광년의 속도를 내게 해 주겠다. 바꿔 주겠다. 제타는.... ?!"
오버로드가 흠칫했다.
'이 아이는 어째서 빛의 힘을 갖고 있는거지?'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입에서 나온 말은
"제타. 넌 잠재력을 지녔다. 암흑의 힘을 받는다면 넌 최강..."
"아니, 네 힘이 미치지 못하는 빛의 힘을 주어라."
제타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나는 너에게 빛의 힘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두말하지 않게 해줬으면 하는데."
제타가 오버로드의 말을 잘랐다.
"좋다. 너에게는 나의 힘과 상반되는 광명의 힘을 선사하겠다."
오버로드가 말을 마쳤다.그리고...웃었다.
"크하하하! 멍청한 것들! 너희는 나에게 선물을 받았다. 이제 너희는 내 손아귀에 있다!"
"글쎄. 난 아니지. 이제 난 너보다 강하잖아. 널 무력화시킬수 있어."
제타가 외쳤다.
"...! 그런건가!"
오버로드가 충격받은 얼굴을 했지만 이내 거뒀다.
"하지만 너는 빛과 관련된 주문을 모른다! 결국 그말은..."
" '라이트 트랩' !"
제타가 외쳤다.
-철컹-
오버로드의 발밑에 덫이 생기더니 빛을 발산하며 오버로드를 부수기 시작했다.
"하...제법이구나. '다잉 트리거...' 네 몸은 지금부터 썩어간다...아주 천천히..."
오버로드가 사라지며 말했다.
썩어...간다고?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