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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수호자_2:Death

21 [P.F]아이마의킹
  • 조회수635
  • 작성일2016.10.01
"자 스카치,  엄마가 갔으니 우릴 울타리 밖으로 넘겨 줘." 
제타가 말했다.

"글쎄, 공짜를 바라는건 아니겠지."
스카치가 말했다.

(파지직)
"아얏!"
스카치가 짧게 비명을 질렀다.

"말이 안통하면 힘으로.빨리 넘겨."
네플이 말했다.

"참...나...알겠다.알겄어"
스카치가 크라운,제타,네플을 담 너머로 날린다.

~3분 후~
"자, 뭐하고 놀까?"
크라운이 물었다.

"PC방 가야지"
네플이 말했다.

"아니, 오늘은 뭔가 색다른게 필요해.앗!"
제타가 말하다가 앞의 물체와 부딫힌다.

"저...게 뭐지?"
스카치가 더듬거렸다.

"나는 오버로드다. '죽음'의 지배자. 영원한 '사악'."
그 물체가 쉿소리로 말했다.
"너희는 날 찾아낸 첫번째 희ㅅ...아니, 영광이다. 원하는것을 주겠다."

"아직 우리의 힘은 미약하다! 우리의 힘을 키워 줘라!"
네플이 소리질렀다.

"좋다...네플은 번개의 힘을 '다스릴' 수 있게 해 주고, 크라운은 나와 똑같은 암흑의 힘을 주겠다.그리고..."
오버로드가 말을 잠시 끊었다.
"스카치는 바람의 힘으로 1초에 3천억 광년의 속도를 내게 해 주겠다. 바꿔 주겠다. 제타는.... ?!"
오버로드가 흠칫했다.
'이 아이는 어째서 빛의 힘을 갖고 있는거지?'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입에서 나온 말은
"제타. 넌 잠재력을 지녔다. 암흑의 힘을 받는다면 넌 최강..."

"아니, 네 힘이 미치지 못하는 빛의 힘을 주어라."
제타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나는 너에게 빛의 힘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두말하지 않게 해줬으면 하는데."
제타가 오버로드의 말을 잘랐다.

"좋다. 너에게는 나의 힘과 상반되는 광명의 힘을 선사하겠다."
오버로드가 말을 마쳤다.그리고...웃었다.
"크하하하! 멍청한 것들! 너희는 나에게 선물을 받았다. 이제 너희는 내 손아귀에 있다!"

"글쎄. 난 아니지. 이제 난 너보다 강하잖아. 널 무력화시킬수 있어."
제타가 외쳤다.

"...! 그런건가!"
오버로드가 충격받은 얼굴을 했지만 이내 거뒀다.
"하지만 너는 빛과 관련된 주문을 모른다! 결국 그말은..."

" '라이트 트랩' !"
제타가 외쳤다.

-철컹-
오버로드의 발밑에 덫이 생기더니 빛을 발산하며 오버로드를 부수기 시작했다.

"하...제법이구나. '다잉 트리거...' 네 몸은 지금부터 썩어간다...아주 천천히..."
오버로드가 사라지며 말했다.

썩어...간다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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