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당신이 그것을 본다면 놀랄것이다.
언젠가 당신이 그것의 아름다운 갑옷을 보면 눈부실것이다.
언젠가 당신이 그것의 날개를 보면 감탄할것이다.
언젠가 당신이 그것이 나는걸 보면 웃을것이다.
그들은 하늘이 지배자
상상속에 박혀있다가
이제 곧 실체를 드러낸다.
맑고 푸를 눈과 웅장한 목소리를 말이다.
그 덩치에 놀랄것이다.
전설에만 나오던 존재가 당신앞에 나타난다
조금씩 한걸을 한걸음 발자국을 옮기며
-----전쟁은 계속 이어져만 갔다
생명이 죽어간다
조금씩 조각들이 붕괴해가고
눈 앞에는
뿌연 연기만이 모든걸 설명해주고 있었다.
꿈도 희망도 오로지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였던 이곳에선
더이상 그런거 따윈 찾아볼 수 없게되었으니
당신의 두 눈은 슬픔으로만 가득 차오르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거대한 울음소리와 함께 하늘을 상공하던 전투기체들이 먼지처럼 부서져 간다.
그리고 그것들보다 큰 물체의 앞면에 하얀 빛이 나온다.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 앴고
그 물체는 점점 당신에게 다가왔다.-----
=====빛과 어둠의 전쟁 이후 남은건 아무겄도 없었다.
단지 당신옆에는 이 전쟁을 끝낸 거대한
드래곤 이 당신의 곁에서 자고있을 뿐이였다====
@고대신룡4@쫄았냐? 뭐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