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둠의 피닉스다.
월랜 피닉스였지만,
난 내가 교배가 않 되서 늘 불만이다.
물론 교배가 않 되는 드래곤들도 있지만,
난 약하고, 그 교배 않 되는 드래곤들은 세기 때문이다.
난 빛의 피닉스가 되고싶다. 왜냐하면 나는 늘 착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불의 산을 탐험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G스컬이 나타났다.
그 뒤엔 또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G스컬이 말하였다.
빛의 피닉스가 되고 싶냐고.
나는 되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G스컬이 어떤 스킬을 써 나랑
그 뒤에 있는 드래곤이랑
융합을 하였다.
나는 빛의 기운이 나를 더욱더 세게 만들까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예상 밖이었다.
갑자기 어둠의 기운이 나에게 몰아 넣는 기분이 들었다.
난 G스컬 뒤에 있는 드래곤을 보았다.
그 드래곤은 다크닉스였던 것이다.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졌다.
\"으어엌!!!으앜!!!!!!\"
내가 갑자기 정신을 잃자
내가 알던 내가 아니라 완전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졌다.
난 G스컬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볼려고 했는데
G스컬은 이미 사라졌다.
그때에 나는 어둠의 기운이 가득했다.
그러고는 난 마을에서 난동을 부렸다.
사람들이 완전히 다 죽자,
나에게 있는 어둠의 기운이 다 빠지고
월래의 나로 돌아왔다.
다크닉스는 다시 지하던전으로 돌아가고
나는 쓰러져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