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ㅠㅠ 두 이벤트 다 참여해서 변종에그 얻어보겠다고 무슨 고생인지..ㅠㅠ 쓰고보니 너무 유치합니다 ㅠㅠㅠ 아무도 못보라고 일부로 사람 없는 새벽에....ㅋㅋㅋ 만일 아는 사람이 있다면 목본척 넘어가주세요 ㅠㅠ 부끄러워 죽겠습니다. 용순님... 두 이벤트 참여 보상이 변종에그로 바뀐거 보고 훅~해서 참여하는데... 변종에그... 교려해주세요... ㅎㅎㅎ
때는 2016년 10월, 유타칸의 드래곤들은 테이머들의 콜로 점수 올리기 용도로만 사용되고 버려지는 상황이 허다하다. 콜로세움에서는 학대와 같이 시도때도 없는 드래곤들의 싸움이 벌어지고, 한때는 정성들여 키우던 드래곤들이 몇백포인트 안되는 점수를 위해 부화된지 채 몇분도 안되서 라테아로 승천시켜지는 등 드래곤들에 대한 테이머들의 배려와 존중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느껴진다.
반복되는 가혹한 행위와 테이머들의 잔혹함에 몇 드래곤들은 자기의 테이머들에게 복수심을 키우게 되고.. 시간이 흘러 부당한 대우를 받는 드래곤들이 늘어나자 그 드래곤들은 모여 연합을 창립해 유타칸 대륙의 테이머들에게 복수를 결심하였다. 복수의 꿈을 키우며 테이머들에게 복종하는척을 하고 있던 와중.. 연합의 일원인 라솔라는 우연한 계기로 엘리시움의 타르타로스를 만나게 된다. 타르타로스도 자기와 같은 드래곤이기에 테이머들한테서 비슷한 대우를 받고있을거라 생각한 라솔라는 타르타로스에게 유타칸의 테이머들 향한 복수의 계획을 알려주었고 엘리시움의 드래곤들도 연합에 들어 함께 유타칸 테이머들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줄것을 요청한다.
라솔라의 생각과는 달리, 타르타로스는 연합에 드는것에 반대를 하였고, 다른 제안을 내놓는다. 지옥의 수문장인 타르타로스이기에, 드래곤들에게 가혹한 행위를 한 테이머들은 자신이 그 악행에 대한 심판을 하여 행동에 대한 벌을 받게 할것이라 약속하고 유타칸의 드래곤들은 자신과 함께 엘리시움으로 와 엘프들과 함께 지낼것을 제안하였다. 본래부터 만믈을 보살피고 수호하기를 원했던 라솔라기에, 타르타로스의 제안대로 희생이 적은 길을 선택한다. 복수를 하면 테이머들에게 드래곤들이 당한것을 돌려줄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과정에는 희생하는 드래곤들과 죽어가는 테어머가 당연히 있을 것이기에 엘리시움에서 엘프들과 함께 어울리는 길을 택한것이다.
그렇게 계획을 바꾼 라솔라는 연합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 함께할것을 부탁한다. 모든 드래곤들이 동의를 하는거같아 보였지만.. 발레포르는 왜 자기들은 당하기만 하고 복수도 없이 그냥 떠나야하냐고, 드래곤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할 테이머들일텐데 그들을 파멸시킬 기회를 왜 그냥 날려버리냐고 울면서 분노한다. 발레포르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나래.. 그들은 자신들이 유타칸을 떠나는 날 그곳에 남은 테이머들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유타칸을 죽음의 땅으로 만들것을 결심한다.
머지않아 유타칸의 드래곤들이 엘리시움으로 떠나기로 한 날.. 모든 드래곤들이 떠나고 마지막으로 발레포르와 사나래가 남아있다. 이 날을 위해 힘을 모으고있던 사나래는 자신의 힘으로 유타칸의 모들 사물들을 폭풍으로 먼지와같이 만들어 날려버려 없애고 발레포르와 함께 떠나게 된다.
드래곤들이 다 떠나버린 유타칸대륙에는 그 무엇도 남아있지 않고.. 삭막한 땅에 남은 테이머들은 자신들이 드래곤들에게 한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하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들에게 후회는 이미 늦었다.
무서운 이야기... 그런건.. 못쓰겠는데..ㅠㅠ 테이머들 입장에서는 드래곤도 다 떠나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니 무서운 얘기 아닐까요...ㅠㅠ
참여자: 드빌2 / Alexi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