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의 신룡 두 마리. 이곳에 잠들다...
나: 오..요즘엔 이런 책도 있나보지?
흐아아암....
맞다.. 다크 밥 줬나?
난 알렉스 라는 드래곤 테이머.
다크 라는 드래곤은
내 파트너인 다크닉스 이다.
그 때는 내가 일곱살때
혼돈의 틈새가 뭔지 궁금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나에게 절대 그곳을 가지 말라 하였고,
그곳엔 빛을 잃은
"다크닉스 "
라는 드래곤이 있다 했다.
난 이름부터 멋지고, 짱짱 쎄 보여서 다크닉스를 한번 보고싶었다.
엄마아빠가 일하러 가신 뒤,
난 혼돈의 틈새로 들어가 보았다.
나:"우와아..여기 무지무지 크다..."
갑자기 어디선가
"크아아아악!!!"
이런 드래곤의 비명소리가
멀리서 메아리로 들려왔다.
커다란 다크닉스 한 마리가 발레포르와 싸우고 있었고,
그 사이에서 알 한개가
깨질듯 말듯 하였다.
@다크닉스1@ : (도와줘...도와줘...)
다크닉스의 알에서는 마치 나에게 도와달라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였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정말 큰 드래곤 두 마리가 싸우는걸 보니
다리가 좀처럼 움직이질 않았다.
어미로 보이는 다크닉스 한마리가 발레포르와
싸우며 말을 하였다.
@다크닉스4@ :도망쳐!!알을 가지고 도망치라고!! 빨리!가!
나는 나도 모르게 "네..!"라고 말하고 알을 가지고 도망가려 하였다.
순간
어미다크닉스가 용암에 빠지면서,
나에게 말을했다.
@다크닉스4@:알! 알을 지켜!ㅇ..알을...
어미 다크닉스는 말을 다 못한채 타죽고 말았다.
이제야 알았다.
어미 다크닉스가 알을 지키라고 말 한 이유가.
발레포르는 내 코앞까지 달려올 기세였다.
나:"우와아아악!!"
난 전 속력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난 혼돈의 틈새를 나와 뛰고, 또 뛰었다.
발레포르는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나:"바..발레..ㅔ 포르는..???"
난 당황해서 혀가 꼬였다.
나:"발..햎.포루는 더이샹 ,,ㅇ,,오지핞..는거야..?"
나는 발레포르가 오지않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을로 알을 들고 뛰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