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밑에 해석있습니다^^
우리마을엔 커다란 폐가가 하나 있다.
곳곳에 핏자국과 십자가가 있다.
예전에 교회로 쓰였던 곳 같았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아침이다.
난 등교를 해 교실에 도착했다.
"치지지직!!"
교실에서 정전이 일어났다.
그때, 선생님이 손전등을 들고
교실로 오셨다.
"얘들아.. 많이 놀랐지? 지금 정전인가봐~"
교실이 완전히 어두워 지자
아이들은 모두 드래곤이 데리러 와 집으로 갔다.
나도 내 드래곤 파이어 드래곤과집을 가는 중이었다.
갑자기 바랍이 너무 세게 불어
우산이 날아갔다.
"앗!내 우산!"
그 우산은 폐가, 교회로 날가갔다.
난 나도모르게 그 곳으로 뛰어갔다.
난 원래 겁이별로 없어 혼자 들어갔다.
하지만 파이어 드래곤도 뒤를 따라와줬다.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응...? 파이어.. 이게 무슨소리지?"
@파이어 드래곤4@"......큐우우..."
모르겠다는 뜻이었나 보다.
난 우산을 가지러 안쪽으로 더 들어가보았다.
갑자기창문밖에
무언가 툭 떨어졌다.
움직이면서 떨어지는걸 보니
살아있는듯 하였다.
떨어진 지점은 옥상이었다.
난 혹시 하는맘에 옥상으로 가 보았다,
옥상에는 물과 뒤섞인 피와
드래곤의 털로 보이는 이상한 털뭉치한줌이었다.
"으아앗..이게 뭐야.."
난 무서움에 뒤를 돌아보았지만 내 파트너 파이어드래곤은 없고
웃음소리만 가득히 들릴 뿐이었다. 그리고
쿵
쿵
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커졌다.
쿵쿵쿵쿵쿵!!!!!!!
"으아앗!!"
난 나 혼자 빨리 폐가밖을 나갔다.
다음날 그 폐가로 가보자 벽에 이렇게 써져있었다.
"파이어 드래곤이 다음엔 널 학대하고 싶데.
너가 한 것처럼 똑같이."
해석:
나(주인공)은 파이어드래곤을 괴롭히고,
약하다며 학대까지 하였고,
콜로세움에서 보상에만 신경을 썼다.
파이어 드래곤은 불 타입이라 비를 맞으면 심한 고통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이머(나)는 파이어 드래곤을 불렀고,
파이어 드래곤은 어마어마한 고통때문에
제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큐우우...
이런 작은소리만 나왔던것이다.
너무 고통스러운 파이어 드래곤은 옥상에서 비를 맞으며 죽고,
그 전에 떨어진 드래곤과 같이 옥상밑으로 미끄러져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너무 학대를 많이 당한 파이어 드래곤은 혼령이 되어
글을 남기고 그 다음날 테이머를 똑같이 학대하며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