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그랫듯이 9시에 일어나 내가 상상하고 있던 드래곤을 그린다.
그리 잘 그리는 것도 아니지만 나는 그냥 그린다. 언젠가는 나타날 것 이라고.....
나는 평소와 같이 밥을 먹고 숙제하고 언제나 같은 일상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무언가 달랐다..... 내 침대 밑 구석에서 무언가를 발견 하였다.
그것은 신기하게 생긴 상자 였다.
나는 그 상자를 열어보았다.......
그러더니.......
신비한 빛이 날 빨아드려 어딘가로 대려가고 있었다..
뭔가 기분이 좋았다..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며 털썩 주저앉았다....
여기는 맨날 보던 우리집이 아니었다...
여기는........ 드래곤 세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