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대신룡이다.
예전에 난 다크닉스와 함께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말 못할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다크닉스가 드래곤을 첫번째로 죽인 것이다.
어느날 난 다크닉스와 함께 하늘의 신전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다크닉스가 사는 곳이 원인 모를 사건으로 파괴가 되었다.
다크닉스는 울음을 터트렸고 다크닉스가 사는 곳을 파괴한 생물체를 없애버릴려고 나와 함께 던전에 갔다.
던전에 가자 어느 한 드래곤이 다크닉스의 집을 파괴하는 것을 목격했다.
다크닉스: 저놈이...내 집을...
다크닉스는 다짜고짜 공격을 했다.
그 드래곤은 엄청난 부상을 잎어 결국엔 죽고말았고
나는 다크닉스의 그 행동에 놀라서 다크닉스와 절교를 하였다.
난 절교를 하자 몇년 째 다크닉스의 얼굴을 못봤다.
그런데 다크닉스가 내 집에 찾아왔다.
다크닉스가 말했다.
\" 내가 드래곤을 죽인 거 미한해.\"
난 그 말에 대답을 했다.
\"그 말은 그 드래곤의 부모님께 말하지?\"
다크닉스: 그래? 네가 그렇게 나온다했지?
다크닉스는 이렇게 말하고 던전에 갔다.
다크닉스는 던전에서 지하던전을 만들고 그 곳에서 계속 홀로 생활을 했다.
나를 만났어도 이젠 외나무다리에 원수처럼 아무 말 없이 지나갔다.
그뒤로 나랑 다크닉스는 원수가 되었고
다크닉스가 세상을 검게 물들이자,
나랑 다크닉스는 적이 되었다.
빛과 어둠의 싸움이 끝나고 난 친구 없이 외롭게 살았다.
다크닉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면 나는 다크닉스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