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드래곤의 슬픈이야기
난 전생에 자룡이였다.
그당시 자룡은 싸움을 아주 좋아했어.
우리엄마,아빠도 싸움을 좋아했지.(부부싸움ㅋ)
근데 난 싸움을 좋아하지않았어.
그래서 싸움에서도 지고,난 외톨이가되었어.
어느날 난핸드폰이 생겼어.
그리고 어떤 게임을 보았어.
드래곤들과 싸우는 게임이였지.
난 너무 중독되서 세계랭킹 1위가 되었어.
난 게임과 현실이 구분이않되서 현실에서 마구싸웠어.
퍽팍퍽퍽퍼퍽퍼벅퍽
난 싸움을 잘하게되었고,칭찬을 받았지.
난 어느날 인간을 만났어.
그인간은 날 툭 치고지나갔지.
난 그인간을 죽였어.
하지만 경찰에서 1번 봐줬지.
그리고3년후난 동생이 생겼어.
동생과 친하게지냈지.
물론,그때도게임에중독됬었어.
근데동생이 날때렸어.
난 순간 동생이 게임에나오는 몬스터인줄알고
죽였어.
엄마는 우리를위해서 맛있는 저녁을만들고있었지.
보글보글보글
후루룩!음맛있네!
엄마는 이상한걸느꼈어.
지금쯤이면 형하고 동생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놀고있어야하는데....
엄마는 내방앞까지 왔어.
배틀아~무슨일있니?
철컥!
.....
엄마....몬스터를죽였는데 왜아이템을안줘?
그래서난 감옥에갔고,탈출해서 다른세계로갔어.
그러다 다시 돌아왔고,난 착하게살기로 했어.
하지만 날 키워준다는 드래곤 테이머가 없었지.
제발...날키워줘....
난....
피 맥스가14야<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