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할거 없어서 한번 올려봤는데 2번째군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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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바람속성 드래곤의 변종이었다.
남들과 다른 날개 때문에 난 늘 놀림받으면서 왕따를 당했다.
그래서 난 날개를 없에고 날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날개를 가위로 짜르고 송곳으로 찌르고 칼로 쨋지만
너무 아파서 그만 뒀다.
그리고 난 계속 놀림만 받았다.
그런데 어느날 바람의 신전에서 어떤 검은 연기에 싸여있는 의문의 물체가 나한테 말했다.
너 친구들 한테 놀림받는게 싫지?
그리고 난 당연한듯이 네! 라고 예기했다
그리고 의문의 물체는 또 물었다.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지?
난또 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나한테 엄청난 힘이 생겼다는걸 안
나는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러 갔다.
순실간에 난 폭주해 버렸고 순식간에 유타칸 반도 전체를 휩쓸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난 레오나 여신님 앞에 있었다.
레오나 여신님은 내가 이성을 돼찾게 해주시고 친구들이 나를 눌리지 못하게 하고 시간을 되돌려 준다고
말하셧다.
그리고 난 처음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