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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칸에서 살아남기: 집을 떠나라!(참여자 모집)

5 이의섭
  • 조회수213
  • 작성일2017.01.18

​ 유타칸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 최근 10년 동안 정부는 도로, 철도, 공장을 개발시켰다. 그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은 좋아졌고, 또한 드래곤에 대한 '인권' 간단히 말해 '용권'도 서서히 좋아졌어. 그런데 말이야... 도로를 계속 개발하면 어떻게 될까?

 나도 뒤에는 산과 냇가가 있었어. 그런데 몇년 전인가, 도로를 지어서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었어. 그 뿐만이 아니라, 도냇가에서 오염된 물 때문에 물고기들이 죽어가기 시작했어. 내가 이제 여기서 무료로 낚시를 못 한다 이 뜻이지.

 

 일부 드래곤들과 인간들은 생각했어. "아, 30년 전으로 돌아가서 드래곤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며, 자연을 지키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어. 나도 그 인간들 중 하나지.

 그래서, 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어. 무슨 프로젝트냐고? 음... '자연에 사는 사람들(자연인) 프로젝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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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자연에 사는 사람들 프로젝트)

 일단, 정든 집에 월세를 내야 해. 나는 가구를 두고 월세 신청을 했어. 곧 두명 정도의 사람들이 몰려들었어. 그래서 나는 월세를 15만 루블을 두고, 떠났어. 대신, 편지를 두고 갔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매주 일요일 돌아옵니다. 이 집에서 봅시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 처럼, 혼자서 자연에서 사는 것은 무척 어려운 것일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친구를 알아왔어. 바로 카인이야. 카인은 내 오랜 친구인데, 걔는 나와 다르게 자연에 있는 먹을 거리를 잘 분류하지. 나는 (기계) 파야. 돌을 갈아 쟁기를 만들거나, 등등...


 두 번째로는 나는 기본적인 도구들이 필요해. 톱이나 라이터,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그리고 유타칸에서 나지 않거나, 부상이 있을때 치료할 수 있는 약을 사야 하지만, 이 유타칸은 약초가 굉장히 많아. 그러니까 카인에게 물어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지.

 

 자, 출발하기 전에, 지도를 살펴보자.

 '기정군'의 서쪽에는 넓은 평야와 호수가 있어. 평야에는 봉래산이 솟아 있지. 나는 기정군의 서부를 선택했어. 기정군의 서부로 떠나기 전에, 준비할 것이 있어. 지도와 스마트폰이야. 스마트폰은 기계 아니냐고? 맞아. 그런데, 스마트폰이 없으면, 시계를 알 수 없거든. 해시계도 좋지 않아서, 걸으면 자동적으로 충전이 되는 기계를 구입하고 스마트폰을 챙겼어.

 

 이제 본격적으로 출발해 볼까?


 "오늘 11시까지 기정군청으로 와."

 "알겠어. 기정군청에서 보자."

 

 "어! 의섭! 여기야 여기!" 카인이 손을 흔들며 말했다.

 "버스 터미널에서 만나다니, 운이 좋네?"

 "자. 여기서 서쪽으로 얼마나 가면 되지?"

 "서쪽으로 2.4km. 거기는 숲이 있네."

 "뭐 별로 안 멀네. 옷은 가져 왔나?"

 "아 그치. 오래 묵을 거니, 한 4벌정도는 괜찮겠지?"
 "빨래는 호수가 있으니까 그 쯤... 하자."
 

우리는 서쪽으로 걷고 걸었다. 이제 산이 보이고 호수도 보였다.

일단, 호수에 돗자리를 깔고, 큰 나무 아래에서 쉬었다.


 "여기 경치 죽이지 않냐?"

 "와우, 죽인다! 그런데 이제 집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게, 집도 없고..."

 "잠깐, 이 나무... 파므람 나무 아니야?"
 "파므람은 맛있는 과일인데... 좀 많이 따가자."
 카인과 나는 파므람을 따기 시작했다. 이 파므람은 왠지 모르게 두꺼웠다. 그리고 떨어진 파므람은 왠지 계란 같았다.

 "이 파므람 좀 이상하지 않아?"
 "내 눈에선 그냥 파므람 같은데?"

 파므람이 갑자기 움찔거렸다.

 "으아악! 이게 도데체 무슨 일이지?"
 갑자기 알이 부서지더니 드래곤같이 보이는 새가 나왔다.

 "이 것은 청룡이 아닌가?"

 "일단, 여기에 두고 보자."
 "삐이익! 삐이익!"

 그래도 청룡의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하늘에 비가 올 것 같은데, 임시적으로도 부러진 나무가지로 집이라도 만들자."
 "의섭, 혹시 삽 가져왔냐?"
 "삽은 당연히 가져왔지. 무슨 생각 있어?"
 "삽으로 땅을 파자."
 나와 카인은 삽으로 땅을 팠다. 그리고 입구도 그럭저럭 만들었다.

 "무슨 생각을 하게?

 "느낌은 이상해도, 여기는 효과적인 집이야. 여기 큰 나무가 비를 막아 줄 것이야."

 "일단, 청룡도 들여오자. 청룡의 먹을 거리는 있을까?"

 "팜프람이 있잖아!"
 청룡이 팜프람을 먹기 시작했다.

 "삐익! 삐이익!"
 "얘도 맛있어 하는 것 같은데?"
 "청룡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내가 말했다. 그리고 카인은 생각했다... 흐음.

 "파므람 어떨까? 팜프람을 좋아하니까."
 "좋은 생각이구나!"

 "땔감을 가져다 두자. 갑자기 비가 올 것 같지 않니?"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그러니 동굴 속이 밝아졌다.


-=-=-=-=-=-=-=-=-=-=-=-=-=-=-=-=-=-=-=-=-

참여자 모집합니다. 예를 들어

이름: 카인 성별: 남

잘하는 분야: 나무 분류, 식품

소지품: 성냥, 기름(식용유)

좋아하는 것 혹은 싫어하는 것: 싫어하는 것: 쥐

성격: 아이디어가 넘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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