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프롤로그~
꾸꾸유
'난 한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특이한 소녀다.'
'다른 사람들은 날 보고 마녀라고 부른다.'
'난 아무능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인데 뭐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다.
'내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나랑 비밀을 얘기 할 수 있는 친구만 있으면 된다....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드래곤이어도 된다...'
'얘! 라트비아! 얼른 밥 먹어!'
엄마가 날 부르신다. 나는 밑의 층으로 내려갔다.(라트비아의 집은 2층)
'허겁지겁'
나는 허겁지겁 밥을 먹어 치우고 밖에서 드래곤 알이나 드래곤을 찾으러 다녔다..
아무리 찾아도 날 원하는 드래곤은 없다..
'응?'
그때, 난 뭔가를 발견하였다. 알이었다. 드래곤알.
근데 그 알을 만지려는 순간 난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위를 올려다보니 한 성체만한 드래곤 한 마리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드.....드래....곤...?'
드래곤이 말을 했다.
-나의 알을 돌봐줘.....인간들이 날 노리고 있어...- 라고 하며 나에게 알을 넘겨 주었다. 그 후로 인간들이 그 드래곤을 쫓아서 왔다. 난 도망쳤다. 그 드래곤도 도망쳤다.
사람들은 나보다 그 성체 드래곤을 쫓아다녔다.
난 들고 있는 알을 보며 생각했다....
'난.....드래곤의 말을 알아듣고 알을 가지게 되었어...'
@블랙 퀸1@ {쩌-저-적}
알이 깨지기 시작했다. 검은 빛이 맴돌며....
난 순간 깜짝 놀라게 되어서 알을 바닥에 놓고 말았다.
'아.....알이....깨졌어....'
조금 있으니 작고 검고 보라빛이 맴도는 작은 드래곤 한마리가 깨어났다.
@블랙 퀸2@ 빽! 빼액!
아기 드래곤은 배가 고픈지 막 울어댔다.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였다.
난 일단 집으로 뛰어갔다.
@블랙 퀸2@ 빼액! 뺶!!!
'과....과일이 어딨지...?'
~뒤적뒤적~
난 과일을 찾아서 아기 드래곤에게 주었다.
(냠냠얌얌)
배가 많이 고팠나보다. 난 흐뭇해하며 아기드래곤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상점을 벌써 갔다 온 것이다. 그리고 엄마는 아기 드래곤을 보며 깜짝 놀랐다.
'너! 라트비아! 그 드래곤 어디서 났어!?'
'어....엄마...주....주운거야....'
엄마가 내 앞에 있던 아기 드래곤을 낚아 챘다.
(뺶! 빼애액!!)
아기 드래곤이 힘겹게 울고 있었다.
엄마는 아기 드래곤을 버리려고 하는 것 같았다.
'어....엄마! 나도 드래곤 키울거야!'
난 이렇게 말하며 아기드래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갔다.
얼마나 뛰었을까? 깊은 숲 속 이었다. 그때 드래곤의 목소리가 들렸다..
-으윽......으윽.....으...-
드래곤은 힘겹게 말을 하고 있었다. 그때 아기 드래곤이 울어댔다.
(뺘악! 빼애애애액!!)
드래곤은 그 소리를 들었는지 우리에게 달려왔다.
난 그 드래곤과 눈을 마주쳤다. 자세히 보니 아까만난
드래곤이었다.
하지만 그 드래곤의 몸은 상처 투성이에다가 목에는 사슬이 묶여있었다.
나는 안간힘을 쓰며 사슬을 풀려고 했지만 풀어지지 않았다.
드래곤이 말을 하였다.
-제발...아이를 데리고....오색호수로 가세요....-
드래곤은 이렇게 말하고 쓰러졌다.
사람들 목소리가 들려온다.. 난 바로 뛰어서 오색호수 쪽으로 달려갔다.
오색호수 쪽을 보니 한 해츨링 만한 드래곤 한마리가 서 있었다.
그 드래곤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인간이여....너의 부모는 이미 죽었다...너가 아주 어릴적에..너의 지금 부모는 인간이 아니다! 몬스터다!-
나는 깜짝 놀라 아기 드래곤을 놓쳤다.
(빼이익!)
아기 드래곤도 깜짝 놀랐다.
@파라오드래곤3@
그 드래곤은 파라오드래곤이었다. 부활 했다는 드래곤.
드래곤은 날 등에 태우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인간이여....이름이 무엇인가...?-
'나의 이름은....라....라트비아야...'
-라트비아....비아. 너가 데리고 있는 드래곤은 이름이 무엇이지?-
'어...? 아...아직 이름은....모...못정했는데...?'
-내가 정해주겠다. 퍼플이다...-
'퍼....플...?'
-여기서 저 경비원에게 드래곤 이름과 너의 이름을 말하면 테이머 증서를 줄것이다. 그럼.-
~휘잉~
'테이머 증....서...?'
(빽! 빼이익!)
'아...알았어...가...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