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을때 처음으로 보이는 것은 엄마와 아빠였다.)
나:여..여긴 어디죠?
엄마:당연히 집이지.
아빠:무슨 일이니?몇시간 동안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어
나:글쎄요.기억이 잘...
(몇일 후..산책가는 길)
아빠:몸은 이제 괜찮니?
나:이제 좀 괜찮네요.
(그때!!!!)
휘이이이이이이이잉-
아빠:이게 무슨 일이지?!
(내가 두리번 거리고 있었을 때에는 아빠와 나밖에 없었다.)
우르릉 쾅쾅!!!!!!!!!!!!!
번쩍이는 빛과 나의 의식도 끊겼다.
(잠시후..)
나:여긴 어디지???
주변을 살피니 나밖에 없었다!
나:아..아빠?..아빠!!!아빠 어딨어요!!!!!!!
눈물이 흘렀고 그새 나는 잠들었다.
(얼마 후)
나:여긴 어디지?
(웅성웅성)
나:뭐,뭐야!?
???:너인가?
나:누,누구냐!!
???:내 이름은 블루라이트닝이다.
나:블루라이트닝?!
블루라이트닝:그래.갑자기 니가 이곳으로 날라왔어.그리고 저쪽이 시끄러운 이유는 살인사건이 있었거든
나:살인사건?!?!
블루라이트닝:그래,살인사건
나:누가 죽은거지?
(확인해보니)
나:어..엄마?!......
엄마!!!!!!!!!!!!!!!!!!!
2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