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라파엘
난 그냥 평범한 드래곤 한 마리... 유타칸 반도의 두메산골쪽에서 살고있다.
어느날.. 난 던전이라는 곳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거기서 작은 물건은 주웠다.. \'물체흡수능력\'..
그리고 나는 그 물체를 줍자마자 그 안에 있던 물체가 날 덥고 난 쓰러졌다..
\"윽.. 어! 어디지?.. 보니 어떤 성안에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G스컬이 와서
나에게 엘이라는 보석을 내게 억지로 만지게 했다.
그러자 엘이 내게와서 점점 내 몸에 엘이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그 엘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여신님이 있었고 여신님은 라파엘에게 많은 힘을 주고 라파엘은
엘을 버틸수 있다고 한다.
_하지만 라파엘은 아직도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