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が吹いてくる丘の上に
ぼさっと立っている少女がいる。
すぐ少女は目ををあちこちで転がしていたのに
腰で剣を取り出して天に向かった。
水がどさどさと落ちる洞窟の中に
おとなしく座っている少年がいる。
すぐ少年は頭をもたげていたのに
手に剣を召喚して地面に打ちつけられた。
花が咲き始めた村の中に
自然に歩いている少女がいる。
すぐ少女は足を止めていたのに
自分の剣を呼び出して背中にかけた。
雪が降る、野原の上
一人で横になっている少年がいる
すぐ少年は体をイルキドニ
剣を雪の中から取り出して振るった。
LOOM-S.1
::Meeting
Na::Kill grief(A blessed light)
현재시각은 출시.
나는 동료들과 흑마법사를 잡기위해서 여러 회의를 하고있었다.
"킬 그리프. 그리프 너는 어때?"
"글쎄..."
조용히 책을 읽으며 다과회를 즐기는 우리는...
작은 마법사들의 모임회이다.
기껃해야 십여명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그룹이지만,
일단 전부 일반 마법사 5명은 상대할 정도의 마력을 가진 자들이다.
게다가 모두 [가명] 을 쓰고있다는거.
그리고 지금은 흑마법사의 조각이 낮과 밤을 없애버렸다는 것.
"지금 슬슬 움직일 시간인데"
"동짓날처럼 이리 어둡네..."
루나. 내가 처음 이 부근에 왔을때 날 도와준 아랫마을 소꿉친구 이다.(근데 4살이나 나이차가난다. 응 나 19살)
물, 전기의 상극과 그에 더욱 구체화된 공격마법을 쓰는 소녀다.
그리고 그녀의 옆 탁자에는 엘제드라는 소년이 자고있었다.
엘제드는 물과 바람을 쓰는 귀신들에게 특화된 능력을 소유한 자다.
(귀신은 물의 정기류의 속성을 극히 싫어한다)
"작작 쳐자라고 이 잠팅아!!"
루나는 엘제드의 등짝을 (아주크게) 한대 때렸다.
"우으ㅔㅔ엡?! 루...루나!!"
엘제드는 당황하여서 일어나 루나를 바라보았다.
"그러니까 누가 자랴? 붸-"
(루나는 메롱공격을 시전하였다)
(엘제드의 깊은빡침)
사실 둘이 이렇게 싸우는건 한두번이 아니라...
둘 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은 많지만 유독 저렇게 서로 보기만하면 싸우니...
암만 이렇게 싸워도 둘은 전투내에서 최고의 콤비이다.
흠... 방어와 공격의 콤비.
이쪽 대마법사도 인정한 콤비이다.
"자자 이제 그만들 싸우고~"
일레니. 나를 제외한 최고연장자다.
전기, 바람 그리고 공격기능 마법사이다.
뭐 항상 나가서 먼저 사고치는건 일레니지만 팀 내 사고치는건 두 콤비니까
사실 일레니도 할 말 없어야되는게 정답이지만...?
"니들 그러면 내가 초-클라이언트 팩 안사줘"
"에에엙?!!"
"아 형 인성"
그냥 내가 안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중요한 시점에서 또 불필요한 싸움이 터져버렸네...
"저 형들이낭 누나, 한두번 그런거 아잖아?"
그리고 또 다른 옆자리에 숲에 놀러갔다가 만난 태온이라는 최연소 맴버가 있다.
빛계열 마법사이자 몬스터스포너.
이 말만 들어도 보통 어린아이는 아니란 이야기다.
그 외에도
반대편 자리에서 불과 빛을 다루는 리엘 이라는 친한 꼬맹이도 있었다.
사실 난 모두랑 호전적인 편이니 상관인해도 되지만...
각자 자기들 사정이 있는건지
서로 원수매기고 싸우는 그룹이 한둘이 아니라
팀장인 내가 이제 슬슬 지칠때도 온것같았다.
"미틴것들아 작작해"
탁자를 탁 치고 일어나서 무서운 목소리로 한마디 했을 뿐인데 모두가 조용해졌다.
"에도리스 마랄"

곧 그들의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더니 바뀐 자리에 앉혀져있었다.
"오- 역시 우리쪽에 유일하고 세계에서도 유일한 [어둠마법사] 님?!"
"멋져요"
엘제드는 포박된 상태로 박수를 쳤다.
...
그렇다.
그날 집가족 모두가 살해당하고 오빠가 실종된 날 나는 내가 [어둠마법사] 라는걸 알았다.
킬 그리프. 본명 블레시드 라이트. 올해 열 아홉인 나는 이 팀의 팀장이자 유일한 [어둠마법사] 이다.
놀라운점은 어머니가 83대 [어둠마법사] 였다는 것과 내가 85대 [어둠마법사] 라는점이다.
같은 마법사였던 오빠의 실종으로 이젠 세계 유일한 [검은마법사]가 되었지만...
"지금 몇시지?"
하품울 하며 리엘이 탁자에 기대었다. 이에 루나는 시계를 보며 말하였다.
"착시 5분전"
"에엑?!"
착시가 되면 마법사들은 각자의 일을 하러간다.
흠 우리 밤 세서 회의했더니 다들 슬슬 피곤해진걸까?
"우리, 슬레도 정원에 놀러가자"
아 태온의 말이 맞았다. 슬레도 정원은 피로에 물든 마법사들의 회복의 샘터이다.
"그럼 오늘은 슬레도 정원으로 가는거?"
"응"
루나가 나에게 물어보자 나는 대답했다.
"모두 빛 마법 없는 애들은 랜턴챙겨"
"밖이... 상당히 어두우니까"
-
...^^
전 회차에서 출연자 계속 모집중입니다.
질문은 계속 받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