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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과 화염』-2화

0 Igfreed
  • 조회수129
  • 작성일2017.02.22
"야,학교갈 시간이야,일어나"
무언가 쿡쿡 찌르는 느낌에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책상에서 책을 배개삼아서 자고있었으며 책에는 침이 묻어있었다
밤을 새다가 잠들었나...?
나는 일어나서 책을 멍하니 바라보다 로건이 다시한번 내 몸을 흔들자 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다
"아,학교 가야지"
내가 옷장에서 교복을 꺼내입고 있을때 로건은 이미 교복을 모두 입고 가방을 챙기고 있었다
먼저 준비하고 날 깨우다니,먼저 깨워줄순 없는건가
"나 먼저 간다?"
로건은 교복을 입고있는 나를 몇번 바라보더니 한숨을 푹 내쉬고는 말하였다
"좀 기다려!아직 시간 많잖아"
"아 그래,10분이면 정말 많이 남았지..."
로건은 비꼬는투로 대답하고는 먼저 출발하였다
"저자식이 진짜..."
난 교복을 차려입고 빨리 가방을 챙긴뒤 로건을 따라갔다
내가 로건을 다 따라잡았을때쯤 로건은 잠시 멈춰선뒤 나에게 말하였다
"그것보다,오늘 뭘 하더라?"
"시간표 안챙긴거야?"
곤란한 일이다
몇분 남지도 않았는대 어디인지도 모르다니
이러다간 지각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마도,내 기억으로는...검술이나 생활 마법,둘중 하나야"
"결국 모 아니면 도인거내..."
"너는 어느쪽에 걸거야?"
"나?마법,너는?"
"마법"



운이 좋게도 꽝은 아니었다
대략 1분 차이로 늦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각으론 인정받지 않았다
"결국 운이 좋았내"
나는 내 자리에 앉고선 로건에게 말했다
"1분쯤 늦었지만 말이야..."
로건은 내 옆자리에 앉으며 불만스러운 투로 말하였다
"겨우 1분이야 1분,게다가 지각도 아니였으니 된거잖아?"
"...그렇긴 하지"
그는 수긍하며 책을 꺼내었다
"수업 시작합니다,다들 책 꺼내세요"
살색 초커를 차고있는,왠만한 학생보다 작고 체구도 연약해보이는 여교수 한명이 나와서 그 체구에 알맞지 않을 만큼 큰소리로 말하였다
캐서린 에스터 교수님
체구가 작은 이유는 어릴적에 모종의 이유로 체네 마력량 자체는 왠만한 마법사는 가볍게 뛰어넘을정도로 많아졌지만 그 여파로 신체의 성장 자체가 사실상 멈추다싶이 해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마력량을 몸이 견디지 못하는 수준이 이르러서 마력억제 초커를 차고다닌다고 한다
언제나 궁금한 점은...마법사로서의 가능성이 아주 높은 사람인대 왜 이곳에서 교수로서 활동을 하고있는걸까
그것도 마력소모가 큰 공간 마법,혹은 전투 마법의 교수가 아닌 마력소모량이 매우 적어서 자연 마력량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이 생활 마법의 교수로 활동을 하는걸까?
"너는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냐,빨리 책펴"
로건은 멍하니 생각중이던 나를 툭툭 치면서 말하였다
"몇쪽?"
"149쪽"
149쪽엔 염동력 마법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엄청 어려워 보이는대..."
내용을 보니 엄청나게 어려워보였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건지...
"너는 할수있겠냐?"
나는 책을 보고있는 로건의 어깨를 툭툭치며 말하였다
"나?할수는 있겠지...방법만 잘 안다면,물론 이 책은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나도 이 책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사실상 반쯤 포기한 상태로 의자에서 늘어진다
"교과서에 나온건 아마도 여러분에겐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사실,대부분의 마법들은 보고,듣는 방법으로 배우는것보다 직접 하면서 배우는것이 쉬워요 그런 의미로...이 앞에 나와서 염동력 마법을 직접 사용해볼 학생?"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사실 실패하면 몇일간 그사람은 놀림거리가 될게 분명하니까
그때,로건이 내 팔을 붙잡고 들어올렸다
"용기를 내어서 손을 든 학생이 한명 있군요,이름이?"
나는 내 정말 절친하신 단짝친구의 행동에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며 말하였다
"레온 플레임하트 입니다"
"레온군,그럼 앞으로 나와주세요"
나는 로건을 째려보며 그에게 속삭였다
"넌 나중에 보자,꼭 복수해줄태니"
그렇게 말하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향했다
"염동력을 처음 써보나요?"
"네,사실 이번 수업에서 처음 배우는 마법이죠"
그러자 교수님은 필통에서 무언가를 꺼내더니 연필 하나를 교탁위에 올려두었다
"초보자라면 연필 정도가 적당하겠죠,너무 무거운걸 하려다간 실패할게 분명하니까요"
앞에 나와서 마법을 사용하려니 떨리기 시작했다
애초에 마법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마력을 모아서 또다른 팔을 만들어낸다 생각하면 쉽답니다,혹은 들어올린다고 생각하며 해도 쉽고요"
교수님은 나에게 충고를 해준뒤 뒤로 물러선다
마력을 한곳에 모으려고 하는것은 어려운 법이다
물론 익숙해진다면 어렵지는 않지만...마법을 자주 써보지 않았다
나는 온 신경을 집중하여 마력을 모은뒤,연필을 감쌓았다
그리고 마력을 조종하여 천천히 연필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게 뭐라고 힘든걸까
내가 연필을 완전히 들어올렸을때,갑자기 마력이 무언가에 의하여 흐트러지며 염동력 마법은 실패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주위에 켜진 마력 등불이 전부 꺼졌다가 다시 켜졌다
"갑자기 뭐야?"
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이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말을 내뱉었다
무언가 문제가 생긴게 분명하다
그때,교수님이 앞으로 나오더니 학생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유감스럽지만...무언가 문제가 생긴 모양이에요,오늘은 이 수업을 끝으로 오늘 수업은 모두 끝입니다"
갑작스러운 수업 종료 선언에 학생들은 모두 어이없어하며 교실은 혼란상태가 되었지만 곧 진정되고 학생들은 가방을 챙기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간뒤 가방을 챙겨서 로건과 함께 기숙사로 향하였다
기숙사에 도착하여 내 방에 도착하였다
나는 교복을 벗어 던지고 일상복으로 갈아입으며 로건에게 말했다
"갑자기 수업 종료라니,무슨 일이 터진걸까..."
"그러게 말이다,뭐...갑자기 수업종료를 할만큼 중요하고 큰 일이 터진게 분명하지...나중에 공지가 나오지 않을까?"
로건은 자신은 잘 모르겠다는듯 어깨를 으쓱 하더니 자신도 옷을 갈아입는다
최근들어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 '시련'에 관련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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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안좋은일을 계속 당하다보니 컨디션 저하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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