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룡3@ 전 오늘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선생님이 총회 끝나고 학부모님이 우리 교실에 올때
@백룡3@ 쪽지를 통해 인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쪽지를 썻지용...
@백룡3@ 뭐라 썼나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백룡3@ 여기까지는 분위기 잡다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난 그걸 보지 못합니다. 왜? 공부해야 해서(퍽
(왜 썼을까...)
다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전 5학년 입니다. 앞으로 8년 남으셨습니다. 힘내세요.
ㄴ힘내라 아자아자!! 8년 남았다!!"
@백룡3@ 네... 저 진짜~ 로 이렇게 썼습니다. 진짜. 우리 엄마가 보는 쪽지에 진짜! 이렇게 썼어영.
@백룡3@ 쓰고나니... 기분이... 좀....
@백룡3@ 심심하군요.. 그림이나 그릴까... (오늘따라 아이디어가 잘 생각 나지 않는다...)
(터덜터덜)
@백룡3@ 폰도 압수 당했엉...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