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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지배자 빛의 아버지(4)

0 1253
  • 조회수224
  • 작성일2017.04.07

하얀 빛에 둘러싸인 드래곤이 꿈에 다시 나타났다.

??? : 미안하군 소년이여...그땐 내가 너무 급했다. 요즘 유타칸에 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어서 말이지...

"?!"

??? : 아, 내가 이름을 안 알려주었군...내 이름은 아카이아. 신성한 빛의 드래곤이지.

"신성? 그런 속성도 있나?"

아카이아 : 흠..그건 그렇고 소년...소년, 그대에게는 신비한 빛의 힘이 도사리고있다. 그 힘은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정의의 빛만 남게되지.

"뭐라고?! 내가?"

아카이아 : 그렇다 소년 그러나 그 힘은 아직 깨어날 시기가 아니다 더큰 위기가 곧 닥쳐올 것이다 그 때 그 힘이 진정으로 눈을 뜰 것이다.

"뭐? 그 때가 언제인데?"

아카이아 : 아쉽지만 소년 그것은 말을 해 줄 수 없다...

"왜?"

아카이아 : ...그럼

"!!잠깐 날 왜 이 곳으로 대려온 거지?!"

아카이아 : 그것은 그대가 빛의 순례자이기 대문이지...

"빛...의 순례자?..."

또 다시 밝은 빛이 휩싸이면서 나는 눈을 떴다.

"후...뭐지? 빛의 순례자?"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누리 : 야! 문열어 봐! 긴급소식이야!

나는 누리가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서 문 밖으로 나갔다.

누리 : 큰일이야! 밖에 몬스터 때가...

​쿵!

​"???"
즈믄 : 으악! 벌써왔다!

'어쩔 수 없다 지금은 일단 싸워야 해!'

"테일!"

"가자테리!"

핑크슬라임 : 저기 사람이다!

숲고릴라 : 잡아라!

사슴닌자 : 분명 카데스님이 좋아하실 거다...

퀸즈스네이크 : 캬캬캭 꼬마야 네놈의 드래곤은 카데스님의 것이다!

수많은 몬스터가 몰려오며 소리쳤다.

"너무 많은데? 앗 누리 즈믄 잠시ㅁ..."

누리와 즈믄이 무턱대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누리 : 이얐 이거나먹어라!

즈믄 : 나도 드래곤이라고! 달걀이 아니야!

숲고릴라 : 음?! 왠 계란이 날라오지?

즈믄 : 계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으으으으악! 계란이라고 부르지 마!

즈믄은 숲고릴라의 말에 발끈하며 숲고릴라에게 달려들었다.

"어...뭐지..."

"테일!"

퀸즈스네이크 : 꼬마야 네녀석의 드래곤이 꽤 고생하는 걸?

"안돼! 테리!"

퀸즈스네이크가 테리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테일! 테일!"

​팍!

​테리의 몸이 빛나더니 몸집이 커지기 시작했다.

"뭐지 저 현상은?"

"테일!!"

퀸즈스네이크는 약간 당황한 눈치였다.

퀸즈스네이크 : 뭐지?! 이런 예기는 없었는데? 흥! 그래도 약한건 약한거지!​ 이거나 먹어랏!

​"테일!"

테리는 가뿐히 퀸즈스네이크의 공격을 막아냈다.​

​꼬리연사

​퀸즈스네이크는 맥없이 쓰러지며 소멸됬다.누리와 즈믄도 어느정도 상황을 끝낸 듯 하다.

"후...이걸로 됬을려나..."

어쟀든...이 근방의 몬스터는 거의 다 처치한 것 같다.

누리 : 아 맞다! 캉칼로씨가 희망의 숲을 탐사하라고 했어 어서가자!

또 가?! 후 어쩔 수 없지...어쩌면 이게 더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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