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동굴을 나온 세 드래곤 디요나, 일레마 그리고 위그드라실
디요나 : 저기 푸른 숲이 있어
위그드라실 : 우리 저기 가서 렙업 하자
일레마 : 그래!
알고보니 그 곳은 희망에 숲 이었다고 한다
여러시간 후...
일레마 : 왜이리 몬스터를 잡아도 레벨이 오르질 않을까...?
ㅋㅋ 희망에 숲이거든 20렙 넘는 애들이 설쳐봤자 모하니....
위그드라실 : 난 렙이 20이나 됐네 근데 더는 안올라
디요나 : 우리 여길 나가자
일레마 : 그래...
마을에 도착한 일행
일레마 : 우리 너무 배고프니까 마을에서 뭐라도 먹을걸 구해보자
위그드라실 : 그래 디요나 먹을것과 잠자리도 좀 구해야지
디요나 : 그렇네...벌써 저녁이네
위그드라실 : 저기 여관이 보여!
하지만 여관은 꽤 멀었다고 한다
일레마 : 헉...헉....더는 못걷겠어...
위그드라실 : 하...가출은 왜 했을까...동굴에 있었다면 지금은 저녁 시간일텐데....
디요나 : 아니야 얘들아 약한소리 하지마 우린 자유를 얻었잖아
일레마 : 자유....?
디요나 : 그래 자유! 자유는 그 어떤걸로도 값을 매길 수 없어!
위그드라실 : 자유라....
디요나 : 자유가 없으면 어떻겠니! 우린 꼼작없이 콜로세움에서 동족이랑 싸우고...몬스터를 물리치고...그래서 뭐 할건데!
다요나 : 하지만 자유가 있다면 따스한햇살도 느끼고 자유롭게 풀밭을 뛰어다닐 수 있어!
일레마 : 난 나는게 더 좋은데
디요나 : 분위기좀 깨지 마 !!!
일레마 : 왜 난 분위기를 깰 자유가 있어!!
위그드라실 : 그건 일레마가 옳아
디요나 : ....
일레마 : 훗
디요나 : 내가 이런것들하고 뭘 하겠다고.......
디요나 : 하......(소외감) 우리 저 여관에나 부지런히 가자.
위그드라실 : 그러고 있었거덩!!니가 말을 한거지
디요나 :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