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한 일행이 두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5대 파멸.
@루시퍼4@ : 이것까진 예상 못했는데... 설마 여기까지 오는 건 아니겠지?
@원더드래곤4@ : 설마, 너 잊어버린 건 아냐, 루시퍼?
마지막인 세 번째 관문에 '그 파수꾼' 이 있었다는 사실을...
제아무리 광명들이라고 해도 그 파수꾼을 넘어서 이곳까지 올 수는 없다고!
@다르고스4@ : 그렇다. 이제 다크닉스의 부활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암흑의 사제들 덕분이다. 카데스 부활의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한편, 성한 일행은 이미 세 번째 관문에 들어섰다.
@프리스트4@ : 저기, 감옥 안에 사람들이 갇혀 있는데?
@마리아4@ : 그러게 말이예요. 근데 저 사람들, 어디선가 많이 본 분들 같지 않아요?
@프리스트4@ : 그렇네. 그러고 보니 저 사람들, 유타칸 주민들이잖아?
@홀리5@ : Oh, 죄 없는 사람들을 Jail에 가둬 놓다니! 5대 파멸은 Too bad하군!
@시타엘5@ : 그러게 말이예요. 빨리 사람들을 구출해야겠어요!
그 때, 갑자기 무언가가 나타났다.
@홀리5@ : W...what's that? 역시 이것도 Undead인가?
@마리아4@ : 아니예요. 이 몬스터는 카데스에 의해 만들어진 몬스터, 카오스 피어예요!
단지 그 힘만 약화되었을 뿐이죠.
@프리스트4@ : 그럼 문제 없이 쓰러뜨려도 되는 거잖아?
하지만 약화된 카오스 피어라도 만만치 않다. 성한 일행은 그대로 밀려가고 있었다.
@시타엘5@ : 으윽, 무리한 상대예요!
@홀리5@ : 각성하더라도 카오스 피어는 Strong하군...
이대로 계속 밀리고 있는 성한 일행.
그러나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나서 고대신룡과 함께 약화된 카오스 피어를 쓰러뜨렸다.
@프리스트4@ : 당신은, Mr.N 씨?
@노웨마5@ : 내가 좀 많이 늦었나, 형씨? 늦었으면 미안하다.
빛의 탑에 갔더니 그곳의 수호자들과 안내자 양반들이
나를 치료해주고, 에너지도 채워 주고, 각성도 시켜 주더라고! 그리고 이 전설의 고대신룡도 돌아왔다!
@마리아4@ : 그러면 다행이네요! 이제 5대 파멸과 맞서 싸울 준비는 되었어요!
이렇게 해서 마지막인 5대 파멸이 있는 곳으로 가는 성한 일행.
이것이 마지막 싸움이라고 성한은 예상하고 있었다!
그 목적은 5대 파멸의 야망과 다크닉스, 카데스를 막기 위해서!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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