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장편소설]융합 2

0 푸른번개青雷
  • 조회수204
  • 작성일2017.06.25
2화:Re:member
  
  그 문 건너에는 벛꽃나무가 무성했다.비록 밤이어서 뚜렷히 볼 수는 없었지만,문 건너에서 들어오는 불빛에 어렴풋이 보였다.
  노이드는 내가 들어온 후 따라 들어왔다.

  "휴,드디어 한고비 넘겼네."그가 안도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너는...누구냐?대답해라.인간이냐,드래곤이냐."

  "나"?그가 되물었다."나는...인간이 아니야."그가 말했다.
"그렇다고 드래곤도 아니지.날 만든 사람은 날 '드래고노이드'라 불렀어."

  드래고노이드...아마도 Dragon+Android.사람의 형태를 한 드래곤.

  "시간이 너무 지체됬어.어서 가자."
  "어디...."
  말할 새도 없이,그는 나를 숲 한가운데의 작은 오두막으로 데려갔다.

오두막 안은 비었다.단칸방 오두막에는 기본적 의식주를 처리하기 위한 도구,즉 식기,여벌의 옷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집 중앙에는 유리상자 하나가 놓여있었는데,안에는 어떤 은빛연기가 불규칙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게 네 기억이다."그가 말했다."확실히 크긴 크군.기억이 다 날라간 건 네가 처음이니.회수도 깨나 애먹었지."
 
  저게 내 기억?저렇게 이상하게 생긴게?저걸 뇌에 넣거나,뭐 영화처럼 이상한 대야에 넣어서 보는 건가?

"저걸 어떻게 하는 거지?"

"간단해.저걸 마셔.그럼 아마 네 몸에서 요동치다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테니까."

 저걸 마신다고?생각만 해도 이상했다.나는 순간 저 은빛연기가 목을 타고 내려가는 느낌을 상상했다.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그냥...마시기만 하면 되는거지?"
  
  "그래.어서 가."

  상자 앞에 다가서자,연기가 안에서 요동치기 시작했다.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상자를 열고 입을 대자,마실 새도 없이 연기가 입 안으로 흘러들어왔다.순간 온몸이 깨질 듯이 떨리더니,모든 게 기억났다.

  그래...내 이름은 워드래곤...드래고노이드..RCED(Resist Chemical Experiment of Dragon)의 전사.

  "기억이 났어?"노이드가 물었다.

  "그래...고맙군."내가 대답했다."친구."






Letter

[요원 §,£,너희는 너희의 임무,즉 키메라를 지키는 임무를 달성하지 못했다.하지만,상부의 요청으로 너희를 해고하거나 월급을 까진 않겠다.너희의 스킬이 유용하다는 점을 높이 산거겠지.하지만,너희의 직책은 이제 실험체 관리소 보안요원이 아닌 .......... 다.그럼 수고해라.]



                                                          From.Minor Major




작가 왈:스토리에 도움이 될 만 한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이번 두 화는 프롤로그로,다음 화부터 분량조절합니다.

댓글1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