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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온들찬빛★5화★

0 Ra88-듀
  • 조회수438
  • 작성일2014.01.12

지난 이야기...☆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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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커다란 해일과 함께 큰 파도소리가 들리는데...

 

 

 

-------------

 

 

 

 

쏴아아아앗-!!!

 

 

 

\"피해! 해일이다아!!!\"

 

 

 

난 처음보는 해일에 순간 놀라 큰소리로 코하와 설렘에게 말했다.

우리는 간신히 날아서 높은 나무위에 앉앗다.

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서 말했다.

 

 

 

\"코하,저건...!\"

 

 

\"그래...파도의 산호초 정원의 보스...씨블루...!\"

 

 

 

우리는 말로만 듣던 씨블루를 바로 정면에서 싸워야하는 상대로 만나버렸다.

씨블루는 생각보다 크고 무서웠다.

소리또한 굉장했다.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공격태세를 했다.

 

 

\"모두 물러서ㅋㅋㅋ!\"

 

 

어디선가 굉장히 ㅋㅋㅋ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나는곳을 보니 바다및 어두운 빛깔을 띄고있는 용이 나타나서 말했다.

 

 

\"이놈은 내가 처리한다ㅋㅋㅋ!\"

 

 

눈은 영롱한 흑진주 같았고,귀여운 토끼의 귀처럼 생긴귀와 고운 사파이어같은 발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날카로운 이빨과 흑진주로 만든것같같은 검은색 날카로운 발톱을 지니고 있었다.

 

 

\"딥씨 크로우스!\"

 

 

그는 엄청난 데미지의 공격을 쏟아 부었고, 단 한대도 맞지 않았다.

우리는 놀라움을 그치지못하고 그 싸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는 갑자기 땅에서 공격을 멈추었다.

우린 그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쿵-!소리에 눈을 돌렸다.

그때는 이미 씨블루는 산산조각이 나있던 상태였다.

 

 

\"너희...이놈하나 못 해치우는 거야ㅋㅋㅋ?\"

 

 

그는 아직도 ㅋㅋㅋ 대고 있었고,우린 의지에 상관없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거렸다.

그때를 다시 생각해 보면 우리는 그냥 정신줄을 놓고있었던것 같다.

그는 우리에게 오더니 말했다.

 

 

\"난 플로어야ㅋㅋㅋ너희는?\"

 

 

\"난 코하,여기는 라듐,저기는 설렘...인데...\"

 

 

코하는 반쯤정신을 차리고 우리를 소개해 주었다.

모두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다시 정신을 차린듯 했다.

는 고개를 좌,우로 막 뒤흔들었고,코하는 자신의 뺨을막 때리고,설렘은 자신의 볼을 막 꼬집었다.

 

 

\"너희들 왜그래ㅋㅋㅋ?\"

 

 

그는 우리가 이상한지 왜그러냐고 물었다.

우리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고,

그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ㅋㅋㅋ 거렸다.

 

 

 

\"너희들 나 없으면 1초도 못살겠다ㅋㅋㅋ내가 동료가 되어주지ㅋㅋㅋ

하지만 너희들의 실력으로 판단 하겠써ㅋㅋㅋ\"

 

 

 

우린 정말 이 아이가 필요했던건지 모두 그가 말한 실력보기 테스트를 하엿다.

그는 첫번째로 자신의 필살기를 보여주라고 하였다.

 

 

-코하-

 

 

\"난 라이트 파이어,화염 나선환(하하;;)이 있어.

 

 

-라듐-

 

 

\"난 원자핵,이염성 방사능이 있어.

 

 

-설렘-

 

 

\"난 치유능력,가온들찬빛이 있어.

 

 

 

 

그는 첫번째가 끝났다며 말하고서,

 우리를 살펴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ㅋㅋㅋ거렸다.

그는 어디론가로 가더니 용을 한마리 대려와 말했다.

 

 

\"너희 이녀석을 없앨수 있어ㅋㅋㅋ?\"

 

 

그가 대려온 용은 비실비실하고 정말 불쌍하게 생겼었다.

우린 안타까운 얼굴을 지었다.

그가 말했다.

 

 

\"정해ㅋㅋㅋ죽일래?아님 말래?\"

 

 

우린 서로의 얼굴을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동시에 말했다.

 

 

\"우린 죽일수 없어.\"

 

 

\"왜지?너흰 내가 없으면 안될텐데?ㅋㅋㅋ\"

 

 

\"왜냐하면,그 용은 가족이니까.너도 마찬가지고.\"

 

 

그는 얼굴을 찌푸리는듯 하더니 금방 웃으며 말했다.

 

 

\"합격~!!!\"

 

 

우린 놀란눈으로 그를 바라 보았다.

그는 ㅋㅋㅋ거리며 웃고만 있었다.

 

 

 

\"좋아 너희들 가온들찬빛으로 가고 있었지ㅋㅋㅋ?\"

 

 

\"으...응\"

 

 

\"내가 같이 가주지!앞장 서라!\"

 

 

우린 어안이벙벙해 계속 고개를 갸웃 거리며 앞장을 섰다.

그리고 그는 계속 ㅋㅋㅋ대며 웃고만 있었다.

 

 

 

\"다왔어...네번째 장애물...드림데스폴...\"

 

 

드림데스폴에 발을 딛자마자 까마귀들이 몰려오더니 우리를 어디론가 데려같다.

까마귀들에게 끌려가는 도중 무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는데 비석의 이름이

모두 가온들찬빛을 찾으려고 우리보다 먼저 출발한 용들의 이름이였다.

 

 

그리고 씨블루의 파도소리보다 더욱 거대한 울음소리가 들리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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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계속☆

 

 

+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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