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질투 제2화
[눈꽃°루이]
그 일렁임이 곧 눈물이 되었다
아스티는 지금까지 몰랐나보다
하지만 그는 죽은게 아니었다
지마:그의 이름은 고대신룡..
루가르:빛의 창초자..
아스티:난..그것도 모르고..
나(엔젤):나 그분 본것같아
지마,루가르,아스티:뭐라고?!?!
나(엔젤):그분..지금 한 신으로 되있어
어느 구름속에 있는..
지마:가보자!
루가르:응!
하지만 이제 그것은 끝나고 말았다
고대신룡을 만나려는순간
이상한곳으로 빨려들려와
어둠의 신 다크닉스와 전투를 벌였기 때문이다
다크닉스:난 다크닉스! 어둠의 신이다..캬캬캬
덤벼라..
지마:저 녀석..!
나(엔젤):저 분은 누구야?
루가르:고대신룡님과 전쟁을 벌인 신이야
악마와 같은 존재..그때 소멸했다고 생각했는데..!
다크닉스:그렇게 쉽게 끝나는줄 알았느냐?ㅋㅋ
난 각성했다!!!
아스티:각성한게 대단한거야?! 덤벼!!!
나(엔젤):저가 맞서겠습니다
나는 용기가 드러났다
다크닉스:크크크..덤벼라!!!
나(엔젤):치유의빛!!!
다크닉스:그딴걸 왜쓰는거냐!!!
크크크..어둠의 손길!!!
나(엔젤):윽..!
아스티:에..엔젤...!
그들은 다친 나에게 다가왔다
다크닉스:이런이런 너무 빨리끝났군..!!!!
하지만 엔젤이 치유의빛을 쓴 덕분에
잠시 다크닉스가 이상한곳으로 빨려들어갔다
다크닉스:으..빨려들어가잖아?!다음에 보자고!!!
하지만 내몸이 점점 조각으로 사라지고 있다
날 제일 걱정해주는건 아스티였다
아스티:정말 미안해..나도 도와주는거였는데...
그의 눈물이 나의 보석에 닿자 빛이났다
그 순간 우린 고대신룡이 있는 그곳으로 도착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