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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질투 제3화

11 [눈꽃°루이]
  • 조회수134
  • 작성일2017.08.05
고대신룡:뭐지..여긴 니네들이 올수있는곳이
아닌데말이지..
아스티:고..고대신룡님!!
이 아이를 치유해주십시오..!모두 제탓입니다..
엔젤이 다크닉스와 싸우다가 소멸되고 있습니다..제발..
엔젤을 눕히고 무릎을 꿂으며)
지마:도와주십시오 저도 보고만 있었습니다..(무릎을 꿂으며)
루가르:저도 잘못하였습니다..

고대신룡은 작은 웃음을 지었다

고대신룡:그럼..너희들은 무엇을 줄것인가..?
아스티:저의 목숨을 주겠사옵니다!!
고대신룡:(작게 웃으며)그 의지로만 해주지

고대신룡은 나를 치유해주었다

나(엔젤):여긴..어..어디...
아스티:여기 고대신룡님이 널 치유해주셨어!!
나(엔젤):정말 감사합니ㄷ..(쓰러지며)
고대신룡:아직 휴식이 필요한가보군
너희들은 나와함께 침실로 가자꾸나
이 아이를 잘 봐줘야 하니 말이야

아스티,지마,루가르:네!

이렇게 난 침실로 누워졌다

나(엔젤):(정신을 차리고 나서)여긴..어디..ㅈ..
고대신룡:아 일어났군 
아스티:엔젤!! (엔젤을 안기며)
나 (엔젤):아..아스티?왜그래?
아스티:너가 죽을까봐..영영 못볼까봐...걱정했단말야... 
나 (엔젤):(작게웃으며)이제 괜찮아...
지마:미안해...나도 같이 맞썼어야 했는데...
나(엔젤):아...괜찮아!
루가르:내가 땅의 선택받은 자도 데려왔어

어떤 드래곤이 방문을 열며 말했다

램곤:안녕 엔젤~잠은 잘잤니?난 램곤이야!
나(엔젤):그러고보니 오늘이 제일 포근했던것 같아
램곤:그건 내가 힘을 썼기 때문이야!
나(엔젤):???
아스티:(울음을 그치며)램곤은 잠을 잘자게해주는 능력이
있어..
나(엔젤):고마워...!

그때 고대신룡이 말했다

고대신룡:엔젤이라는 너 나한테 할말 없어?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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