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질서 그리고 파괴, 새로운 세계는 없다. Chapter 1

0 야스오삭제좀
  • 조회수209
  • 작성일2017.08.23
흔히 사람들은 말한다, 모든것을 바로 잡는것이 바로 질서라고.

약 드래곤이 없어진지 몇년이 지났다. 약 몇백년전 까지는
드래곤들이 인간을 노예로 삼았다. 하지만 2017년
인간의 현대 과학과 마법공학으로 드래곤을 처리했고

이젠 멸종 직전이였다. 유일하게 생존자라면 블랙퀸.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 전쟁을, 그리고 드래곤들의 악한 마음
을 없애기 위하여 한 사원에 정화 , 부활을 시작하려고 한다.

다크닉스 그가 살아남았을때, 마물들을 모조리 처리하고
천계에서 만들어진 무기로 G.스컬과 함께 죽었다.

하지만 몇몇 살아남은 마물들이 인간들을 모조리 죽일셈이였다.

"젠장, 이 정도면 오래 못버텨."

그녀는 한 치료제를 꺼내들었다. 

"당신이 뭘 할진 알고 있다, 하지만 당신이 드래곤들을
부활시킬수 있다고 하는것이냐?"

그녀는 머뭇거리다가, 한 손에 주먹을 쥐고 말했다.
"인간들에게 복수할꺼야, 마물들이랑 같이 죽일꺼니깐."

한 악마는 그녀에게 종이 한장을 건냈다.
"그녀를 만나라, 후루도 레이카."

"레이카, 2번째 생존자인가.. 알겠다. 일단 난 뭘하면 되지?"


"학교라는 곳에 들어가서 그 학교 아래에 있는
마법공학 사원의 열쇠를 손에 넣어."

"잠깐만, 그게 왜 거기있는거지? 인간들의 배움터가 무기고 었나?"

악마는 웃으면서 말했다.

"전 거기까지 밖에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마물들이 오겠습니다. 일단 나가시죠."

세상이 변해가고 있다, 세상은 망가지고 질서는 사라져간다.
그게 현실이다 새로운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질서가 없으니

댓글4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