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로쿠와 카이 [12화]

5 pipiro
  • 조회수190
  • 작성일2017.08.25

@훔바@:2 "거기로어림없지 숨을려고? !"


@레드와이번2@ "어림 있거든!!!"

               

​                로쿠와 카이는 가까스로 구멍으로 들어갔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구멍 입구 부분만 밝았다.

                훔바가 칼을 들이밀었다.

                칼 끝이 로쿠와 카이 바로 앞까지 왔다.


@레드와이번2@ ", 냄새.."


@가디언2@ "좋은 생각이 났어."

                "카이, 불을 밝혀봐."

               

                 카이가 불을 밝히니 바로 뒤에 벽이었다.

                 구멍 입구부터 구멍 벽까진 가까웠지만 양쪽에 긴 통로가 있었다.

                 훔바가 또 칼을 들이밀었다.

            칼이 벽에 박혔다.

                

@가디언2@ "카이! 칼에만 불을 칼에 계속 싸봐!"


@레드와이번2@ "알았어!!!"


            카이가 훔바의 칼에만 불을 쐈다.


@훔바@:2 "앗뜨거!!!"


@가디언2@ "칼이 철이기 떄문에 열 전달이 잘되지. 또 손잡이도 철로 되어있기 떄문에."

                "자, 그럼 오른쪽? 왼쪽? 어느 쪽으로 갈까?"


@레드와이번2@ "음...내 예감으로 오른쪽...아니야 왠지 불안해 왼쪽으로 가자."


@가디언2@ "그래...일단 가보자."


@레드와이번2@ "근데 어짜피 여기로 갈거 왜 그렇게 한거야?"


@가디언2@ "우릴 얼렸는데, 그냥 가기 좀 그렇잖아. 그러니 복수를 한거지."

                "아, 아까는 네가 날 살려 주었지? 정말 고마워."


@레드와이번2@ "별 말씀을..."


                   로쿠와 카이는 이야기를 나누며 축축한 구멍안 통로를 걸었다.

                   가는도중한 드래곤이 쓰러져 있었다.






















이번에 11화와 12화 글쓰고 있는데 다 지워지는 바람에

3일동안 걸쳐서 만들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출연룡 모집!!!

쓰러져 있는 드래곤을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드래곤 종류와 이름만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이번 출연룡은 선착순이 아닙니다.

    






댓글2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