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pipiro 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게 된 SHORT 소설 입니다.
드래곤들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입니다.
가끔씩 로쿠와 카이도 쓰고 이 SHORT 소설도 쓸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타로스4@ "으아...좋은 아침!!!!"
"아니, 아침이 아닌가?"
"난 타로스. 이름은 타로야."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군!!!"
"내 이야기를 들려주지."
@타로스4@ "어느날이었어...어젠가? 저번준가? 저번달인가? 어쨌거나 들어봐.
난 매일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용암속에 들어가 편안하게 쉬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볼케이노가 갑자기 나타왔어. 근데 하는 말이..."
@볼케이노4@ "비켜! 여기는 내자리야!"
@타로스4@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타로스 4@ "왜? 싫거든! 그리고 여기가 왜 니자리야."
@타로스4@ "라고 딱 잘라서 안됀다고 했지."
@볼케이노4@ "그냥 비키라면 비킬 것이지!"
@타로스4@ "뭐? 그냥 비키라면 비켜? 이게! 에이C"
@볼케이노4@ "어디 싸워봐!?"
@타로스4@ "난 그때 엄청 화가 났었어."
"기분좋게 목욕하려고 했던걸 그 녀석이 망쳐버렸지."
@타로스4@ "야, 넌 뭐 아침부터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냐?"
@볼케이노4@ "너야 말로 비키라면 비키지 뭐이렇게 말이 많냐?"
@타로스4@ "난 주먹을 반쯤 올렸었어."
@라바드래곤4@ "야!!! 케논!!! 타로!!! 둘다 그만해!!!"
@타로스4@ "어? 코코?"
@타로스4@ "난 코코한테 왜 싸우고 있었는지 이유를 설명했어."
@라바드래곤4@ "케논! 왜 먼저 시비를 걸어, 시비를 걸긴..."
@타로스4@ "치고 박고 싸울 뻔 했던 걸 코코가 말렸어."
@라바드래곤4@ "내가 먼저 그 쪽 용암에 들어 갈려고 했다고!"
@라바드래곤4@ "그래도! 타로가 먼저 있었으면 기다리거나 같이 하자고 했어야지!!"
@볼케이노4@ "치, 그래! 알았어!"
@라바드래곤4@ "사과해."
"이제 성룡이 됐는데 아직도 해츨링처럼 행동하면 어떡하니?"
@볼케이노4@ "칫! 그래. 미안하다! 됐냐!"
@타로스4@"코코가 여자이기도 하고 제일 나이가 많아서 그나마 케논이 사과를 한거야."
"그렇게 아침부터 소란스러웠던 일이 정리됐어."
"여기까지가 나의 이야기야."
"지금까지 들어주어서 고마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SHORT 소설:드래곤들의 이야기]의 주인공 드래곤을 모집합니다.
[SHORT 소설:드래곤들의 이야기]은 때마다 주인공 드래곤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이름,성별,드래곤종류,(해치,해츨링,성룡)단계를 써주세요~~^^
추댓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