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함께해서 좋은날-

2화 특별판

지난이야기
-알은 세희의집에 도착했다.과연 세희와 알의 관계는?!-


먼 옛날‥

바람,불,물,땅,빛,어둠

이 6가지의 힘을지닌,세상의 단 한종의 헤르메테가 살았다.

그러나. . .

다크닉스의 꾀임에 넘어가 잘못된 결혼을하고,

다크닉스와 했던 약속을지키기 위해 100년에 한번씩,

왕의 구슬(왕의 구슬은 헤르메테 종이,100년에 한번씩 몸안에

쌓인 응고체를 빼네는데,그 응고체가 왕의 구슬이다.왕의 구슬을가진 드래곤은 순간적으로 온힘을발휘 할수있다.)

을 다크닉스에게 바쳤다.않그럼 목숨을 부지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 . 

왕의 구슬을바치지 못하자 다크닉스가 공격을 해왔다.

100년에 한번씩 구슬을 받치는것 때문에 힘이없던 헤르메테는

반격을 하지못하고,피하기만 하였다.

그러다 더 이상 피할수 없는상황이 되자,헤르메테는 마지막 온

힘을 빛으로바꿔 낳은알을 보호하였다.

그렇게 헤르메테가 죽자 타크닉스는 돌아같고,남은알은

드래곤과 같이 살던 셀로스 나라 사람들 눈에 띄였다.

하지만. . .

그 알이 불러올 재앙은 그나라에 영문 모를 한 예언가 뿐이였다. . . .



그후 알에서 세희(여자)와 세루(남자)가 태어났다.

(헤르메테의 알은 다른 드래곤들의 알과 달리 쌍둥이의 알을 낳을때가 따로있었다.)

하지만,세희와세루가 18(180년,드래곤은 10년이 1살이다.)살이되던해,다크닉스가 용케도 눈치를 채고 셀로스 마을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세희와세루는 영문도 모른채 자신들이 모르는 아빠와 싸워야했다.

싸움이 점점 고조될쯤,드래곤들이 거의도망가고 다크닉스와

싸우던 세희가 공격을 빚맞아 한쪽날개가 찢어졌다.

그렇게 떨어지던 세희를 세루가 받아냈지만 도망치려

뒤를돈 찰나에,타크닉스가 공격을가해 

둘다 떨어져 버렸다.

떨어진뒤 세희와 세루가 죽은걸 확신한 다크닉스는 다시 되돌아갔다.

세희는 다행히 의식이 돌아와,세루를 찾아다녔다.

그러다 푸른빛과 검은빛이감도는 알을찾았는데,그알이 바로 세루 였다.

헤르메테 종은 인생을2번 살수있게되어있다.

자신이 원할때 다시 알로 변하는 것이다.하지만 자신이 가진능력에 따라 그상태로 죽을수도있고,알로변해 한번더 인생을 살수도 있다.

세루는 이상태로면 자신이 죽을걸 예상하고,알로 변한것이다.

하지만,알이 한번부화하는데는 20년이 걸린다.

그리고 그동안 아무리 어려운일이 있어도 알을 도와줘선 안된다.

그모든걸 아는 세희는 눈물을흘리며 알을 마지막으로 숲속에 놓아줬다.

인간들에게 들키면 도와줄께 뻔히니 말이다.

그렇게 19년지난 지금 드래곤을죽이려는 사람들때문에 세희는

조금 떨어져 눈에않띄는 곳에서 살아야했다.

그래서 1년후면 태어나는알,세루가 세희의 집에찾아온것이다.


2화특별판 -끝-


안녕하세요!조은&사랑입니다!2화특별판이 아이디어가 잘떠오르지않아 조금늦게올렸는데요,기다려주신분들에게 감사하겠습니다!(꾸벅!)아!그리고 내용을 많이 썼는데,결론은 세희와 세루는 쌍둥이 남매였단 겁니다!자~그럼 조금의 궁금증이라도 풀리셨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