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고 싶은데 딱히 쓸게 없네요
그래서 걍 전에 쓰던 소설 계속 쓰려고 합니다
음....이게 분명히 몇화까지 했었는데 몇화까지 했는지 보고 오기엔 귀찮음
그래서 걍 시즌2 라구 합니다
검색에 순무 라고 쓰면 그 옛날 소설 나올겁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저를 3인칭으로 말하는데 절때 귀척 아님
걍 컨셉임
Ch. 1
포메쿨이 두마리 생긴 순무.
여전히 초보라 첫 꿈용이었음.
나름 멋지다고 생각함.....ㅋ
순무 : 포메쿨을 깨우는 거얏!!
(당시 순무의 꿈은 풀각 이었다)
(풀각 0 보유자)
순무는 세이브를 하고 포메쿨을 깨웠다
6.7 나름 만족 지수
다음 포메쿨.
6.8 더 만족함
순무 : 그래! 키워보자
2주일뒤
순무, 포메쿨 : ??
순무는 세이브를 하고 포메쿨에게 렙업 을 사용했다
트맥 안떴다
데삭 안했다
너무 귀찮았다
계속 키웠다
힘들게 모은 카드로 포메쿨 캡슐 만들었다.
6.4가 되었다
그 순간 순무는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순무 : 다음생엔 열심히 살아야지
Ch.2
순무는 한가위 축제에 참여했다
복주머니를 열었다
시공이 보였다
(무한 로딩)
복주머니가 실패했다
복주머니에서 나온 다이야 300개가 날아갔다
순무는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이런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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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서버 장애 보상으로 다야 200개씩 뿌렸을때 있었던 일임
순무의 부계에도 그게 왔었었음.
순무는 자연스럽게 전체삭제를 함
순무는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