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든혼\'

평범하게 살고 있는 드래곤이지...

어느날 밤.......

그날 하늘에서....

별똥별이 내렸지...

\'엄마! 아빠! 저거 신기해요\'

\'그래....저건 별똥별이야...\'

\'별똥별?\'

\'응....너에게 행운을 줄거야...\'

하지만!

별똥별은 다른것을 뜻하고 있었다.

20년뒤 성체가 되고부터...

다른 불운을 가지고 왔다.

그것은...

부모님께 결혼을 수락받을때 였다....

\'엄마! 아빠!\'

\'왜?\'

\'제가 결혼할 여자에요!\'

\'어디?\'

\'여기요!\'

\'안보이는데...\'

\'네?\'

그날...나의 여자가 보이지 않았다

\'분...분명히 있었는데....\'

그래서 힘들게 결혼을 허락맡고...

결혼하고...

잘살고 있는날....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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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혼의아내-크래센트)

\'여보!\'

\'.....\'

어느날 크래센트가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

\'여보?.....여보?\'

나는 점점 무서워갔다...

\'어....어디있어?\'

조심스럽게 아내가 있는 주방에 가니...

아내는 칼에 찔려...

죽어있었다.

\'여...여보?\'

그런데...

아내의 옆에 한통의 글이 써저 있었다...

누군가여....

당신의 아내....

불운의 징조야.

그리고는 다음 글씨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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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지만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