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설기입니당!오늘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가져와 봤는데요.
요즘 이.무.이(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에 푹~빠져서>ㅂ<!
(말이 너무 많았나?)크흠..하여간!재미있게 봐주세요!
                            <학생들 때죽음 사건>
○○학교는 숲속 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인지.....귀신 목격담도 많고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죠....그런데 어느날 학생들이 때죽음을 당한 사건 있었어요...지금부터 그 사건을 말씀해 드릴거에요.
○○학교에는 1등과 꼴등이 있어요.
1등은 매일 학교가 끝나면 도서실에 남아서 공부를 했고,꼴등은 공부를 잘하는 1등이 부러워 매일 쫒아다니며 같이 공부를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1등과 꼴등은 여느때와 같이 공부를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정전이 일어났고 라디오에서 안내방송이 나왔어요."아!아!지금 정전이 일어나 어두우니 학생들은 빨리 집으로 가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하나..둘씩 자리를 떠났고 도서실에는 1등과 꼴등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꼴등:1등아 안내방송에서 집에 빨리가라는데...?
1등:알겠어 너 먼저가 난 이것만 하고 갈게...!
꼴등:알았어 나먼저 갈게!
1등:응!잘가!.......
그런데 갑자기 1등의 손이 떨리더니 1등이 소리쳤습니다.
1등:아..안돼!!!!!!! 
1등은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1등:허..헉!
그곳에는 아이들이 전부 죽어있었습니다..
왜 아이들은 죽어있었던 걸까요..?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분명..학교는 정전이 됐는데...라디오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다니...!
그럼 이모든 것은 귀신의 계획 이였던 것일 까요...?
덜덜....;;
그럼 다음주 토요일에 봐요~!!!



추천&댓글 한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