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대신룡 소설작가 포몬☆입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을 전하려고 햡니다.ㅠ


일단, 기쁜소식! 새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어요!

'수정세계'라고 제 실제 꿈에서 나온 스토리를 소설로 쓸꺼인데,

성공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꿈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보니 

신기 (?) 방기 (?) 할 수도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단편이기 때문에 내용이 뒤죽박죽일 가능성이..

99%입니다! 에헷!

슬픈 소식입니다.!ㅠ

4대신룡 소설을 휴재하기로 하였어요! 끝난건 아니고요.

아무래도 4대신룡을 웹툰으로도 그리다보니... 손에 무리가 오

더라고요.... 

그래도 처음에는 포기하려고 했지만. 독자분들의 위로를 받고

휴재만 하기로 했습니다! 

휴재동안 4대신룡은 웹툰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웹툰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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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설이 있다.


현실세계와 정반대, 대칭이 되고 있는


보석빛의 나라 '수정세계'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전설이......,


이 수정세계에는 금,은,애매랄드,다이아몬드와 같은

여러종류의 보석들이 존재하는데.....


이 수정세계의 보석들은 현실세계의

값으로 치면 나라 1개정도를 살 정도의 값이고,





이렇기 때문에 '꿈도둑'이 않생겨날 수가 없다.


하지만 수정세계는 아까 말했듯이 현실 세계와 정 반대, 

꿈의 나라다. 


12시가 지나 밤이 되었을때, 단 몇명의 사람들만 갈 수 있다는

 이 흔하지 않은세계는  가려면 조건이 1가지 있다.



바로 하루에 1번이라도 .. 진심으로 행복을 느껴야 되는 조건이다.

물론 다 가는것도아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수정세계는 몇몇 사

람들밖에 목격자들이 없고. 과학자,철학자 등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연구를 시도 했지만 밝혀진건 아직 하나도 없다.



그리고 수정들로 뒤덮힌 이 세계는 지금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그 아름답디 아름다운 수정세계의 환경들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 밤......






또 몇 명의 용들이 그 수정세계로 가고 있다.



수정세계를 다시 되찾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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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제 꿈을 소설로 바꾸다보니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 있지만 저 이꿈을 꾸면서 엄청 행복했다죠... 

여러분들도 힐링하면서 보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