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moon/프롤로그
작은추억
129년 45월 19일
평화로운 오전 2시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리자 달은 피로 물드려 지자
모두들 비명을 질른다
@프로스티3@으..이게 뭐야 시끄러워!!!
@다크프로스티3@일단 뭔ㅈ...
사람들은 점점 죽어간다.
그리고 다크프로스티프와 프로스티는 달의 신 크레센트에게 간다.
@다크프로스티3@크레센트 에게 가보자
@프로스티3@그래
그 후로 대략 1일 4시간 뒤
거대한 달의 정기의 반이 피로 물드려져 있다.
@크레센트4@크윽.....이제 죽는구나....
@고대신룡4@....지금 이 순간 다들 날 인정 하지만 만족 못한다...
@프로스티3@무슨 짓이세요?!!
@다크프로스티3@고대신룡님이 이러 실줄은....
@고대신룡4@조용히해!!!!
@크레센트4@애들아 부디 달을 월래대로 돌려다오!!!!!
고대신룡은 바로 칼로 크레센트의 배를 반으로 잘랏다.
@다크프로스티3@안돼.....
다크프로스티는 그 자리 에서 주저 앉는다
@프로스티3@정신 차려 형!!!
@다크프로스티3@고대신룡님...아니 너... 이 개같은 놈아!!!
_<어둠의 연기>_
@고대신룡4@_<신의방패>_
고대신룡은 그대로 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