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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평화로운 드빌월드...
그래..언제나 평화롭지...
내 입으로 말할수 없을정도로 평화로웠어..그런데..
갑자기 푸른 하늘이 검정색으로 짙어져가고 있었어..
우리는 그 검은 하늘을 지켜보고 있었어..
그런데 그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치더니...
드빌월드 전체가 사라졌어...아무런 흔적도없이!!
그 번개가 친 자리에는..다크닉스가 자리잡고 있었어..

우리는 막아보려했지만 막을수 없었어..
왜냐하면 다크닉스는 너무 강력했거든..

그런데..그순간..빛의신 고대신룡이 나타나서..긴 전투를 벌였어..

결국 빛이 승리했고..다닉은 봉인되어 어딘가로 사라졌어..
그런일이 있고부터 309년후...
그일은 인간..그리고 모든 생명체에서부터 잊혀졌어.
하지만,나는 기억해..그일을!
그리고..나는 고대신룡의 봉인이 왠지 불길하단 말야..
만약 봉인이 풀리면 안되니까 대비해야되..
하지만 같이갈 동료가 있어야겠지?
 

프롤로그 끝










허어어..너무 짧아서 죄송해요오..
(그리고 제 자캐의 동료 1마리 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