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그런가..
샤이닝 : 그럴꺼에도.. 아마도..
[ 그렇게 샤이닝일행은 탑에 가까워져 갔다. ]
??? : 어리석은놈들 같은이라고.. 샤이닝... 복수하겠다..
[ 한편 비밀의 숲에서는 ]
루나 : 음.. 그 일행들 잘가고 있을테나.. 궁금하네.
루나 : 뭐 언젠간.. 다시 만나겠...
[ 푸 - 슉 .. ]
??? : 잘죽어라 .. 숲의 신 루나..
[ 털 - 썩 ]
카오스 : 이제 죽은건가.. 숲의 신도..이제는 .. 천계에 침투해야 겠군..
루크 : 이제.. 괜찮을겁니다 .. 카오스님..
블러드 : ...
[ 한편 탑에간 샤이닝일행은.. ]
카나 : 샤이닝님 우리 어떻해요?
동인 : 그러게 말이야.. 으아.. 다리야
샤이닝 : 조금만 있으면 도착할꺼야..
하루 : 헉..헉.. 힘들다.. 이런 고통이구나..
카나 : 그래 이런 고통이야 이제 알앗냐?
하루 : 이떄까지 드래곤 타서 미안 안탈꼐 이제
동인 : 이제 타지마.
드래곤 : 크양아야아아아아아아 !!! ( 힘이 생긴다 !!!! )
카나 : 그런데 지금보니까 드래곤이 힘이 넘쳐보인다..?
하루 : 왜그럴까..?
샤이닝 : 음.. 제가 보기엔.. 힘이 없는것처럼 보이는데요..
하루 : 그런가..?
카나 - 동인 : 일단 빨리가요 ~!
샤이닝 : 아..네
[ 이런 상황 이었다.. ]
( 한편 페허된 비밀의 숲에서는.. )
해골 : 쿠헤레허라하레레에나반어나반 ? ( 이 숲을 없세면 되지? )
해골2: 쿠헤러랄허안어라날허나라허라어러러러러 ( 응 없세면되 )
해골대장 : 얼릉 이숨클 엉캐러 ! ( 얼른 이 숲을 없세라 ! )
??? : 얼른 없세라 ! 그린홀의 영혼을 보내기전에..
해골들 : 쿠켕 화리카라피 ! ( 예 ! 루카님 ! )
루카 : 그래.. 얼른 이 숲을 없세라..
??? : 내가 죽은줄 알고있나보네..흠..
카오스 : 방심하면 안될거라네.. 피오나..
피오나 : ... ! 카오스..?
카오스 : 잘가라 !!!
[ 끝 ]
[ 작가의 말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건 소설이 아니야 !!!!!!!!!!!!!!!!!!!!!!!!!!!!!!!!!!!!!!!!! ㅈㅅ
[ 등장 인물 ]
해골들 : 천계에서 죽은 해골들
루카 : 그린홀을 다스리는 우주의 신
루나 - 피오나 : 숲의 신이자 죽지않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