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 주인
처음부터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말하자면 카일은 샤벨의 용입니다.
샤벨은 그렇게 카일과 같이 잠이 들었다.
루넬:샤벨 일어나봐~........샤벨?
샤벨:흐음.........왜?
루넬:너도 벌써 많이 컸구나(웃으며 말했다)
샤벨:이건, 마법지도학교 예고초청장 아니야?
루넬:맞어, 오늘 예고초청장이 왔어, 참 첫번째 학교는 국가지원 시설이니까 의무교육으로 하고있는 중이지.
카일:하아암~
샤벨:카일이 일어났어?
카일:마마~
크론:샤벨 형아왔다.......야!(카일을 보고 굉장히 당황했다)....갖다 버려, 왜 데리고 있는거야? (카일을 향해 주먹을 날릴려고 했다)
샤벨:형!!(큰소리로 불렸다)
크론은 강력한 펀치를 날렸지만 샤벨이 카일을 막아서자 주먹의 방향을 바꿨다. 1센티 강화유리도 깨부술 정도로 강력한 펀치였지만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크론:너 뭐야? 하마터면 널 칠뻔했잖아.(또 다시 화를내며 말한다)
루넬:크론 진정하라고 형이되가지고 이게 뭐하는 것인지?
크론:루넬 알았다고......샤벨 용용이 버리는게 어떠냐? 병균옮을거 같잖아, 너 체력도 약해서 병에 한번 걸리면 온 식구가 고생을 한다고.
샤벨:싫어! 카일이는 죽을때까지 함께할꺼야.
크론:(어이가 없는 표정으로)허-- 벌써 이름까지 지어줬냐?........너 내일까지 시간 줄테니까 잘 생각하고......
루넬:(크론을 데리고 나간다)시끄러웠지? 미안해 샤벨.
샤벨은 굉장히 상처받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형들이 방문을 닫고 나가자 크게 울었다.
카일은 아직 부화1일이라 아직은 잘 모르는 모양이었다.
케인:샤벨 밥먹자~
잠시후,
샤벨:잘먹겠습니다....앗! 내가 좋아하는 쇠고기스테이크네
덜컹.......갑자기 메인이 들어왔다.
크론:할아버지 다른방에 있었어요?
메인:내가 그렇게 존재감이 없는가?
루넬:죄송해요. 문 열어봤는데 안계셔서.......
메인:그런적이 한두번이나? 어서 아침이나 먹자꾸나.
식사후,
케인:엄마도 봤단다. 마법지도학교의 예고초청장이 왔구나, 우리 막내도 벌써 다 컸네.
샤벨:네~(초청장종이를 유심히 본다)근데, 엄마 아직 5개월 남았어요.
케인:아, 미리 준비하라고 시간을 주는거란다, 이 학교는 정교하고 정확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준비시간이 길단다.
샤벨:엄마? 혹시 고기 더 있어요?
케인:아 용줄려고?
샤벨:네, 아직 태어나고 먹은거라곤 알껍질 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케인:엄마가 생돼지고기를 좀 가져올테니 기달리거라~
카일:마마? 나아 배고파~
신기한것은 보통 드래곤들은 부화 1개월 후에야 간단한 말을 할 정도이지만, 카일은 부화하고 나서부터 점차 간단한 말을 할 수 있었다.
샤벨:기달려, 곧 올꺼야.
케인이 생돼지고기를 샤벨에게 주었다.
샤벨:으아....무거워, 자 카일 먹어.
인간이라면 먹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카일은 두입에 거쳐서 많은양을 다 먹었다.
카일:이거 맛있어~(그리곤 샤벨에게 남은 고깃조각을 건낸다)
샤벨:나 이거 먹으라고?.....
카일:.......
샤벨:(입으로 물어서 건내는데 받아 먹어야겠지)아~냠냠.....고마워 카일
샤벨이 고깃조각을 다먹자 카일은 샤벨에 입가 주변에 묻은 음식흔적을 햝았다.
때마침 메인이 급하게 들어왔다.
메인:샤벨
샤벨:할아버지? 무슨일이세요?
메인:그 말이야 너에 드래곤을 도감을 통해서 찾아봤는데 없다구나
샤벨:그럼 신종인가요?
메인:그건 아닌거 같고 임페리얼 정도의 수준의 용일 가능성이 있을거 같단다.
샤벨:원래 임페리얼 등급의 용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제국의 황제를 뜻한다
메인:허허허(웃으며 말했다)아직 밝혀내지 못한 수수께끼가 남아 있단다.
카일:(하아암)
샤벨:이렇게 작은 용이 임페리얼 등급이라고요?
메인:원래 용 해츨링은 다 작단다(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샤벨:해츨링이요? 새끼를 말하나요?
메인:해츨링이란 용이 새롭게 변화되기 전 까지의 모습을 말한단다.
루넬:샤벨 오늘 뭐 하는지 알고는 있겠지?
샤벨:계곡으로 가요~
루넬:땡!
크롬웰:맞거든~
샤벨:크롬웰 형어~(크롬웰 품에 안겼다)
루넬:계곡 맞거든
샤벨:형아 뭐하는 거야(빵 터졌다)
크롬웰:근데 샤벨 안본사이에 친구가 하나 더 생겼구나,
샤벨:얘는 카일이라고 해요~
크론:아아~ 보트튜브 사왔다~ 애들아 계곡으로 렛츠 고~
크롬웰:카일이구나 한번 만져봐도 될까?
샤벨:카일이 허락을 해야 할거 같아요.
샤벨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크롬웰은 카일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카일:꺄아~
샤벨:신기하네요 보통 저 말곤 멀리하는데요
루넬:(은근 귀엽네)나도 한번(스윽)
크론:야아~ 안갈꺼야?
샤벨:형아 잠시만 기달려
크론은 웬지 자기만 안쓰다듬어서 민망했다. 이나이에 무슨 민망이람...
크론:나도 한번 만져보자
카일:병균옮는데 만질 필요가 있겠어? 키아악~(입을 벌려서 소리를 냈다)
크론:아니 이녀석이 보자보자 하니까 깨끗한 집에 있는거까지 허락했으면 얌전히 굴어야지.
루넬:크론은 평상시에는 안그러다가 안보이던 행동은 뭐냐?(화를내며 말했다)(손에는 마법지팡이가 쥐어져있다)
크론:지팡이로 뭐하게 날 태워먹기라도 하게?
루넬:침묵마법~~(파아앙)계곡올때까지 얌전히 있으면 풀어줄께.
크론은 루넬의 강력한 침묵마법에 말을 듣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손으로 OK표시를 날렸다.
그리고는 샤벨과 샤벨형들은 출발했다~
루넬:으잉?(깜짝놀란다)크론~~~!!!! 왜 안따라와?
크론:(손짓으로 손을 흔든다)
루넬:침묵마법 해제~(파앙)
크론:니네들이 계곡 올때까지 얌전히 있으라면서(소리를 지르며 말한다)
샤벨:형아 빨리오면 카일이가 머리 쓰다듬는거 허락해준데(큰 소리로 말했다)
카일:(내가 언제용)
크론:(맨탈에 심한 금이 갔다)으아아아!!! 샤벨 너 잡히면 핵펀치 1대다~
크론덕분에 샤벨과 형들은 계곡에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샤넬:여기까지와서 라이터 하나를 안가져왔어?
루넬:이런 깜박했어
크롬웰:마법은 이럴때 쓰라고 배운겁니다.(마법지팡이를 잡으면서) 타올라라 불~
샤벨:우와 나도 마법배우고싶다, 마법지도학교에서 이런거 가르쳐?
카일:후우~(불을껐다)
크롬웰:이녀석이 다시해보란 말이야? 잘봐 타올라라....
킹슬라임:(낼름)(크롬웰의 마법지팡이를 빼앗아갔다)
루넬:킹슬라임이다!!
킹슬라임은 노멀중 꽤나 강한 몬스터 입니다. 이들의 운명은 3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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