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아이
1화 - 또 다른 세계, 드래곤 월드!
안녕? 나는 지금 드래곤 월드에 와 있어 꿈 같이 이런 세계에 왔지
지금부터 내가 이곳에 어떻게 왔는지 알려줄게
나는 평범한 학생이지 지긋한 학교가 방학하고
나는 1달동안 재미있게 플레이할 게임을 찾았지
컴퓨터로 찾을려니 재미있는 게임이 없는거야 ㅠ 그래서 내동생이 즐겨하던
드래곤 빌리지를 해봤지 그런데 너무 재밌는거야 내 나이 16살과 맞지 않는거 같지만
난 중독 되엇어 드래곤 빌리지에 일주일에 다이아 200개씩 사기도 햇어
마침내 나는 도감도를 완성하였지 단,4일만에
그때 내 돈은 1287만원과 1765개의 다이아가 있었어.
근데 내 휴대폰에 문자가 온거야
번호는 저장도 하지않았는데 천상세계라고 써잇엇어
문자는 이렇게 왔어
천상 세계: 천상 세계로 오시겠습니까?
드래곤 빌리지의 주인공이 되실수 있습니다
(1) YES (2)NO
난 뭐 이딴게 다있어 하고
걍 무심코 나둿지
그리고 학원다녀와서 드빌할라고 보니깐
저 위랑 똑같이 왓어
그래서 난 게임할라고 그냥 (1)YES
눌렀어 그런데 그 순간
휴대폰이 공중에 뜨고 휴대폰에서 하얀 빛이 나오더니
여신이 나오는거야 그리고 여신이 나에게 이런말을 했어
여신 : 잘 왔어요 우리 디지몬 월드에 현명한 선택이에요 부디 끝까지 살아남아 드래곤 월드를 다크닉스에게서 해방시키고 살아서 이 세계로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라고 하고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졋어
깨어보니 난 기절할 뻔햇어
처음 보는 사람들과 옆에 드래곤들이 있고
서로 말도 했어!
난 일어났어
근데 옆에 있던 아져씨가
마을 장로 : 가만히있게나, 아직 움직이긴 무리일세.
나 : 여긴 어디죠? 그리고 아져씨는 누구세요?
마을 장로 : 나는 드래곤 월드의 미포타 마을 장로일세
자네는 어떻게 인간 세상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이곳, 드래곤 월드에
어떻게 왔지?
나는 마을 장로님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말했어
그러더니 장로님의 표정이 심각한 표정으로 바뀌었어
그러더니 장로님은 쓰러지려 하셧고 나는 재빨리 부축하엿어
하지만 이미 쓰러지셧어
그리고
10분간 누워잇던 장로님이 깨어나셧어
그리고 마침내 입을 열었다.
마을 장로 : 자네, 여기느ㅡㅡㅡ,
장로님은 다시 쓰러 지셧어
주위에 어른께 마을 장로님을 맡기고
나는 밖으로 나왔어
장로님의 집 뒤에 커다란 숲이 있었어
그래서 나는 그냥 들어갔어
근데 나도 모르게 숲 깊숙히 들어온거야!
근데 어디선가 사나운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봤어. 마침내 소리가 나는쪽으로 다왔어
그리고 자세히 볼려고 고개를 들여다 봤지 그런데!
???: 퀘워 쿼워 크릉 퀘
난 그자리에서 멈출 수밖에 없었어
왜냐면 그것은 !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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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퓨섬입니다.
심심해서 대화형 소설을 쓰는데 첨인지라 못써도 잘 봐주세요
이 스토리는 드빌 게임 스토리가 담겨 있기도 하고 더 판타지적이고
모험적인 스토리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