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그마)는 다크닉스를 죽일생각에 기뻐하고 있었다. 3D프린터로 만든 나의 로캣으로 유타칸 반도에 가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시그마의 생각 처럼 다크닉스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크닉스는  또다른 부하 바알한태 해킹하는법을 배우고 해킹실력이 유타칸 반도 1등이다. 최근에 열린 유타칸 전국해킹대회서 우승을 하였다. 역시 이것은 시그마에 대한 대처조치를 취한거라고 볼수있다. 한편 지구에서는 시그마가 탄 로캣이 발사되었다.  그리고  우주에 작동하고 우주내비개이션이 이렇개 말하였다.

\"유타칸 반도까지는 1억 광년이 걸립니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태양계를 다 넘었을때부터 시그마가 탄 우주선은 문제가 생겼다.  이것은 다크닉스가 시그마의 몸이 3D프린터로 만들었다는 걸 이용했다 결국 시그마는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면서 겨우 우주선과 자기몸을 고쳤다. 그리고 시그마 컴퓨터 기술 말고도 아인슈타인의 약3배 넘는 아이큐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다크닉스는 충분히 따돌리는 그런 지능의 소유자였다.   

그렇다고 다크닉스도 시그마를 능가시키는 드래곤이 있다.  바로 해킹을 가르쳐준 바알이다. 바알역시 시그마의 아이큐와비슷한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그마의 비밀은 따로 있다.  바로 시그마는 고대신룡한태 항복하고 빛의 새상편이 된것이다.

                            다음화에 계속....